최근 온두라스 중앙은행(BCH)은 2019년도 1~11월간의 수출입 통계(잠정치)를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최종 공식적인 수출입 통계는 금년 3월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1. 전체 수출입 규모

 

ㅇ 온두라스 중앙은행 수출입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12월 제외) 온두라스 수출은 37억 9480만 미불, 수입은 92억 2240만 미불을 기록하여 무역적자 규모는 54억 2760만 미불에 달함.

 

2. 주요 무역국별 수출입 규모

 

ㅇ (개관) 미국 및 중미국가가 온두라스의 수출입의 상당 비중을 차지

 

ㅇ (수출) 온두라스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으로, 2019년(12월 제외) 총 대미 수출액은13억 5540만 미불로 온두라스 전체 수출액의 약 36%를 차지하였으며, 그 이외에 주요 수요 수출국은 엘살바도르(3억 2570만 미불), 과테말라(2억 550만 미불) 및 니카라과(2억 160만 미불) 순서로 나타남.

 

ㅇ (수입) 온두라스의 최대 수입국 역시 미국으로, 2019년(12월 제외) 총 대미 수입액은 32억 860만 미불로 온두라스 전체 수입액의 약 35%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주요 수입국은 중국(13억 9260만 미불), 과테말라(6억 5930만 미불), 멕시코(6억 5330만 미불), 엘살바도르(5억 2930만 미불) 순

 

3. 대아시아 수출입 규모

 

ㅇ (개관) 2019년(12월 제외) 대아시아 전체 수출은 2억 2580만 미불로 전체 수출액의 약 5%만을 차지하나, 수입은 21억 3680만 미불로 전체 수입액의 약 33%

- 아시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0만 미불(5.5%)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그 규모는 19억 1100만 미불

 

ㅇ (주요 아시아 수출국) 대만(7070만 미불), 한국(3450만 미불), 일본(2640만 미불), 인도(2000만 미불) 및 중국(1210만 미불) 등

- 온두라스의 아시아 주요 수출품은 커피 및 과일(멜론, 수박, 파파야 등)

 

ㅇ (주요 아시아 수입국) 중국(13억 9260만 미불), 인도(1억 5280만 미불), 일본(1억 3600만 미불), 한국(8640만 미불), 대만(8240만 미불) 등으로 집계되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액의 약 15%, 전체 대아시아 수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4. 대유럽 수출입 규모

 

ㅇ (개관) 2019년(12월 제외) 대유럽 전체 수출은 9억 9180만 미불(전체 수출액의 약 26%)이며, 수입은 7억 9200만 미불(전체 수입액의 약 9%)로, 온두라스의 대유럽 무역은 흑자를 기록

- 단 대유럽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억 2600만 미불(-18.6%)이 감소하여, 무역 흑자 또한 전년 대비 6050만 미불 감소한 1억 9980만 미불을 기록

 

ㅇ (주요 유럽 수출국) 독일(2억 7030만 미불), 네덜란드(1억 8500만 미불), 벨기에(1억 3810만 미불), 스페인(9760만 미불) 및 영국(8900만 미불) 등

- 주요 수출품은 커피 및 팜유이며, 2019년 무역 흑자폭 감소요인은 주요 수출국인 독일과 벨기에로의 커피 및 팜유 수출 감소에서 기인

 

ㅇ (주요 유럽 수입국) 독일(1억 9420만 미불), 기타유럽(1억 3140만 미불), 스페인(9960만 미불), 러시아(9840만 미불), 프랑스(7660만 미불) 등.

 

 

*정보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