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코로나19 사태 직후부터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해 오고 있는바, 11.18(수)에는 쿠바 대상 약 1백만 달러의 코로나19 인도지원(무상원조)을 발표함.

 

1. 쿠바 대상 코로나19 무상원조 

  ㅇ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11.18(수) 홈페이지를 통해 쿠바의 코로나19 비상사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93만 5천 6백 유로 규모의 무상원조(Cooperacion Financiera no Reembolsable)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함. 

  ㅇ 상기 자금은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을 통해 코로나19 PCR 진단키트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며, 키트구매는 UNDP가 정한 규칙,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수행될 예정이라고 함. 

  ㅇ Dante Mossi CABEI 총재에 따르면 CABEI는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수립,동 프로그램에 23.6억 달러의 지원 자금*을 배정함. 

    * 동 액수 중 무상원조는 1천2백만 20만 달러

 

2. CABEI의 코로나19 관련 무상원조 현황

 CABEI 홈페이지에 따르면, CABEI는 지금까지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국에 총 1천 2백만 20만 달러의 무상원조를 아래와 같이 제공함. 


가. SICA 국가 대상 코로나19 긴급 대응 인도지원 8백만 달러

  ㅇ 코로나19 발생 초기 단계에 총 8개 SICA 회원국들에게 국가별 각 1백만 달러씩 총 8백만 달러 인도지원


나. CABEI 회원국 대상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현물지원 4백 20만 달러

  ㅇ 2020.4월 총 7개 SICA 회원국 각 26,000 검사분씩 총 182,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한국산 코젠 바이오텍 제품) 현물지원(총 2백 10만 달러 상당) 

  ㅇ 2020.7월~8월 아래 총 10개 CABEI 회원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채취키트 등 현물지원(총 2백10만 달러 상당)

  ㅇ 국가별 상세 지원 내역 

     - 과테말라: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및 33,000 샘플키트(14만 8천 5백 달러), 총 43만 3천 9백 80 달러

     - 엘살바도르: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26,000 검사분 추출키트(7만 8천 달러) 및 16,000 샘플키트(7만 2천 달러), 총 43만 5천 4백 80 달러 

     - 온두라스: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및 33,000 샘플키트(14만 8천 5백 달러), 총 43만 3천 9백 80 달러

     - 니카라과: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50,000 검사분 추출키트(15만 달러), 총 43만 5천 4백 80 달러  

     - 코스타리카: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17,760 검사분 추출키트(9만 5천 9백 4달러) 및 추출장비(5만 4천 달러), 총 43만 5천 3백 84 달러 

     - 파나마: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50,000 검사분 추출키트(15만 달러), 총 43만 5천 4백 80 달러  

     - 도미니카공화국: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5천 4백 80 달러), 21,504 검사분 추출키트(10만 7천 5백 20 달러) 및 추출장비

     - 벨리즈: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7만 8천 달러), 16,000 샘플키트(7만 2천 달러), 총 15만 달러

     - 콜롬비아: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6천 달러), 20,500 검사분 RNA 추출키트(6만 1천 5백 달러), 6,048 DNA/RNA 추출키트(3만 2천 6백 59 달러) 및 추출장비(5만 4천 달러), 총 43만 4천 1백 59 달러 

     - 아르헨티나: 26,000 검사분 코로나19 진단키트(28만 6천 달러), 26,000 검사분 RNA 추출키트(7만 8천 달러) 및 20 샘플 키트(7만 달러), 총 43만 4천 달러.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