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년 과테말라 주요 수출입 동향
가. 상반기 수출 동향
ㅇ 과테말라 중앙은행에 따르면, 과테말라산 상품에 대한 미국의 보편관세 10% 부과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년 상반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하여 81.92억 불을 기록함.
※ 상반기 주요 수출 품목별 수출액: ▲커피 9.93억 불, ▲의류 7.80억 불, ▲설탕 6.18억 불, ▲바나나 4.78억 불, ▲플라스틱 자재·제품 3.06억 불 순
ㅇ 상반기 수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 수출 품목은 ▲커피(71.1%), ▲설탕(42.4%), ▲바나나(2.4%)로 집계됨.
- 반면, 주요 하락 품목으로는 ▲카다멈 향신료(-35.3%), ▲식용유(-4.5%), ▲의류 (-2.1%)로 집계
ㅇ 과테말라의 국가별 수출의 경우, ▲미국 25.88억 불, ▲엘살바도르 10.61억 불, ▲온두라스 8.51억 불 순으로 수출함.
나. 상반기 수입 동향
ㅇ 상반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167.98억 불을 기록함.
※ 상반기 주요 수입 품목별 수입액: ▲전자용 기기·장치 18.08억 불, ▲자동차 및 부품 17.76억 불, ▲휘발유 8.74억 불, ▲플라스틱 자재·제품 8.69억 불, ▲디젤 8.22억 불 순
ㅇ 과테말라의 국가별 수입의 경우, ▲미국 53.17억 불, ▲중국 26.04억 불, ▲멕시코 17.14억 불 순으로 수입함.
2. 한국-과테말라 교역 동향
ㅇ (수출) 한국은 수출국 중 16위를 차지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동안 한국에 7.59천만 불을 수출함.
- 주로 ▲커피((3.38천만 불), ▲설탕(3.17천만 불), ▲전지(0.53천만 불), ▲알루미늄(0.22천만 불) 등 수출
ㅇ (수입) 한국은 수입국 중 17위를 차지하였으며, 한국으로부터 1.76억 불을 수입함.
- 주로 ▲자동차(4.64천만 불), ▲휘발유(3.17천만불), ▲전자기기(2.01천만 불), ▲플라스틱 자재·제품(1.43천만 불) 등을 수입
3. 과테말라 중앙은행의 하반기 경제 전망
ㅇ Alvaro Ricci 과테말라 중앙은행장은 현재까지의 지표를 볼 때 금년 말까지 국가 경제가 2%에서 최대 5%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할 것으로 보이나, IMF에서 미국 경제 성장 전망률을 2.8%에서 1.7%로 조정한 만큼, 미국 경기가 하반기 과테말라 수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아울러, 상반기 수출까지는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영향이 모든 수출 품목에 즉시 반영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6개월에서 18개월까지 영향이 분산되어 나타날 것이라 전망
- 또한, 미국 측이 과테말라 상품을 대상으로 한 10%의 보편 관세 부과를 철회하는 것을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로 인한 손실을 외국인 직접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부언
* 출처: 주과테말라대한민국대사관(과테말라 중앙은행 통계, 현지 주요 언론 Prensa Libre 보도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