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토) 노동절을 기념해 미에레스(Pablo Mieres) 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의 피해를 감소하기 위해 현재까지 정부가 취한 조치를 언급하고 향후 노동시장 활성화 계획을 발표함.

 

1. 코로나19 피해 감소를 위해 정부가 취한 조치 

  ㅇ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감소하기 위해 정부는 △질병으로 인한 특별지원금(코로나19 감염취약자인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가격리 권고를 따를 시 월 임금의 70% 지급), △부분적 실업보험(코로나19로 인한 잠정적 실업자를 위한 정부 보조금), △실업보험금 신청 기준 완화, △소상공인 및 기업대상 세금 감면 등의 조치를 도입했음.

 

2. 노동시장 활성화 계획

  ㅇ 정부는 이외에도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용 증진을 위한 관련 노동규정 개정,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연대 임금(Jornales Solidarios) 프로그램, △“mi trabajo futuro(나의 미래 일자리)” 포털 개설, △우루과이 직업훈련원(INEFOP) 수업 개설 등의 조치를 계획하고 있음. 
     - 고용 증진을 위한 노동규정 수정: 젊은 층과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동 그룹에 포함되는 여성의 경우 추가 지원이 있을 예정임. 아울러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원 대상이 보조금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동 그룹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간 1,600만 미불을 지원할 계획임. 
     - 연대 임금(Jornales Solidarios): 18~65세를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약 15,000개의 임시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2,500만~3,000만 미불이 사용될 예정임. 우루과이 전역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움의 필요한 인원수에 따라 각 지방정부가 창출할 일자리 수를 배정할 예정임. 동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월 최대 12일 근로할 수 있으며 최대 12,500페소(약 285미불)의 명목임금을 받을 수 있음. 
     - mi trabajo futuro 포털 개설 예정: 본인의 취업상황, 직업훈련, 일자리 등이 조회 가능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
     - 우루과이 직업훈련원 수업: 2021년 동안 약 50,000명을 훈련할 계획임. 

 

 3. 노동시장 관련 기타 계획

  ㅇ 한편, 임금 협상을 위해 금년에 정부, 노사 등 3자로 이루어진 제 9차 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에 따라 단체교섭법을 개정하는 법안을 금년 내 의회에 제출할 예정임. 
      ※ 2019년 국제노동기구는 우루과이 단체교섭법이 국제노동기구의 노동 협약을 위반한다면서, 노동자유와 노동협약을 준수하지 않는 감시대상명단(블랙리스트)에 우루과이를 포함시킨 바 있음.

  ㅇ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모든 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노동자와 고용주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  

 

  * 출처: 주우루과이대사관(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