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주민/캐러밴

 가. (캐러밴 대응) 온두라스, 멕시코로부터 이주민 방지용 3천만불 원조 확보

   ㅇ 2.10(월) 온두라스는 중미통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멕시코가 온두라스 청소년 2만 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함

      * 중미통합개발계획은 캐러밴의 주원인인 빈곤해결을 위해 멕시코가 주도하여 캐러밴 주발생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과 합의한 원조 프로그램으로, 온두라스-멕시코간에 2019년 7월 합의


   ㅇ 상기 총 3천만불은 멕시코의 국제협력단(Mexico Cooperation Agency)이 아래 2개 사업 추진을 통해서 예산을 집행할 예정임
      -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Sembrando Vida): 총 수혜자 수 1만명
      - 청년층 일자리 창출, 장학금 및 인턴십 확대(Jovenes Construyendo el Futuro): 총 수혜자 수 1만명

   

   ㅇ 상기 총 3천만불은 멕시코의 국제협력단(Mexico Cooperation Agency)이 아래 2개 사업 추진을 통해서 예산을 집행할 예정임
      -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Sembrando Vida): 총 수혜자 수 1만명
      - 청년층 일자리 창출, 장학금 및 인턴십 확대(Jovenes Construyendo el Futuro): 총 수혜자 수 1만명


   ㅇ 상기 사업 수혜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만 18세-29세 사이, △이민이 잦은 지역 청소년, △무직자 또는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자 등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멕시코는 이들에게 기술 훈련, 자격증 교육을 실시할 예정


  나. (이주민 통계) 온두라스 귀환 이주민 수 증가 추세

   ㅇ 미국 또는 과테말라·멕시코에서 본국으로 돌아오는 온두라스 수 증가 추세
      - 48,022명(2017년) → 75,279명(2018년) → 109,185명(2019년)*
        * 출처: 온두라스 외교부 산하 Conmigho(Consular and Migration Observatory of Honduras)


   ㅇ 2020년 1월에만 8,193명의 온두라스 국민들이 본국으로 송환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4,711명) 무려 73.9% 증가한 수치
      - 상기 추방자 중 대다수가 2020년 1월 캐러밴 출신으로, 이들은 신분증 미지참 또는 동반 미성년자의 보호자임을 증명하지 못 해 온두라스로 추방됨. 
        * 2020년 1월 본국 송환 캐러밴 온두라스인 구체 통계

추방국

총수

어른(남성)

어른(여성)

미성년자(남성)

미성년자(여성)

멕시코

5,224명

3,902명

627명

436명

259명

미국

2,657명

2,081명

347명

140명

89명

 

    ㅇ 한편, 2018년 10월 첫 캐러밴 출발 이래 2019년 1월, 2020년 1월 등 현재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캐러밴 출발


2. 주요 경제 동향: (마낄라 산업) 온두라스, 중미 최대 나이키 의복 공장 설립 예정

  ㅇ 온두라스는 코르테스항 자유무역지대법* 개정에 따라 산페드로술라(온두라스 최대 경제상업 도시)에 중미 최대 나이키 의복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아레나’프로젝트(Proyecto Arena) 추진을 발표

    * 온두라스 코르테스항 자유무역지대법은 1976년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총 472개 기업이 동 법에 따른 관세 혜택을 누렸으며, 그간 동 기업에 고용된 누적 근로자 수는 17만 5천 명 가량으로 추정

 

  ㅇ 아레나 프로젝트 발족 행사가 2월 12일 산페드로술라에서 개최되었으며, Juan Hernandez 온두라스 대통령, Mauricio Oliva 국회의장, Maria Rivera 부통령 및 Mario Canahuati 온두라스 마낄라 협회(AHM)의장 등이 참석

 

  ㅇ 아레나 프로젝트에는 Grupo Kattan(온두라스 제조업 기업)과 Tegra Global(미국 의류 기업)이 10억 렘피라(약 4025만불)를 투자하였으며, 나이키 공장은 2021년에 완공될 예정

 

  ㅇ 온두라스 경제개발부는 동 프로젝트가 약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32억불의 투자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3. 개발협력: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

  ㅇ 온두라스 주요 일간지 El Heraldo는 한국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 대상 중 하나인 Cuyali 마을(온두라스 남서부 El Paraiso 주에 위치)의 식수 사업에 대해 소개함
     - Cuyali 마을 주민들은 현재 식수를 공급받지 못 하고 있으나,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인근 수원에서 마을까지 이어지는 식수관을 건설 중임
     - 현재 총 14km 중 6km의 식수관이 완공되었으나, 잔여 공사를 위해서는 5백만 렘삐라(약 20만불)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


*정보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