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ㆍ중미 FTA 관보 게재


 ㅇ Cortizo 대통령이 서명한 한ㆍ중미 FTA(20.11.19,법령 제 182호)가 11.20.(금) 주재국 전자 관보(Gaceta Oficial)에 게재되었음. 

   - 한‧중미 FTA는 2015.7월 한국과 중미 5개국(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협상을 개시한 이래 7차례 협상을 거쳐 2018.2월 서울에서 체결되었으며 현재 중미 5개국 중 파나마를 제외한 국가에서 기 발효된 상태임. 

   - 파나마 정부가 국내 절차 완료를 한국 정부에 공식 통보하면 통보 시점을 기준으로 두 번째 달부터 동 협정이 정식 발효될 예정임. 
       ※ 한ㆍ중미 FTA 발효시 교역 품목의 95%에 이르는 품목에 대한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될 예정이며, 특히 한국과 파나마는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지고있어 양국 모두에 호혜적 FTA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가진 한국 제품의 가격 인하로 파나마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커피, 파인애플, 새우 등 농수산물과 광물 등 파나마자원의 對한국 수출 확대가 예상됨. 

출처: 11.20.(금)자 Telemetro社


2. 2020 상반기 파나마 GDP 18.9% 감소

 ㅇ 파나마 경제재정부(MEF)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2020 상반기 파나마 GDP 성장률은 예년 대비 –18.9%를 기록하였음.
 
 ㅇ 2019년 파나마 GDP는 65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올해는 약 15-16% 감소한 5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GDP 급감의 주요 원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으로 시행한 영리 활동 중단 조치로 인한 경제 위축임. 특히 GDP의 17%를 차지하고 약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건설업의 중단과 △호텔 및 레스토랑 등 요식업, △항공 운항 서비스 중단 등이 파나마 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음. 그러나 △파나마운하, △해운업, △동정광 등 광물 자원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 유지가 가능하였음. 
   
 ㅇ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콜롬비아, △페루 등 역내 국가들의 국가 신용도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파나마는 기존의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 △운하, △서비스, △광업, △건설 부문의 견고한 성장과 내수 개선을 바탕으로 역내 국가들에 비해 빠른 경제 회복이 기대됨. 2021 파나마 경제 성장률은 5.5%로 예상됨. 

출처: 11.24.(화)자 La Estrella紙

 

 * 출처: 주파나마대사관(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