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ith Rowley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는 6.6(토) 대국민연설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활동 제한조치 완화의 일환으로 전체 6단계 중 4단계 및 5단계에 해당하는 활동을 각각 6.8 및 6.22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함.

 

2. 경제활동 재개 조치 내용

 

가. 6.8부터 재개되는 활동

ㅇ 이·미용실, 가내수공업, 정원관리업, housekeeper 등

ㅇ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의 경우 좌석의 75% 내에서(현행50%) 착석운행

 

나. 종교시설의 경우 6.12부터 활동 가능

ㅇ 예배장소 내에서 개인 간 거리 2미터 이상 유지, 마스크 착용 및 예배시간은 1시간 이내 제한 등 조건하에서 허용

 

다. 6.22부터 허용되는 활동

ㅇ 정부부처 공무원 등 모든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정상출근

- 6.1부터 시행되고 있는 관리자급 교대근무에 이어 6.22부터는 모든 공무원들의 정상출근 시행

ㅇ 체육시설(Gyms), Bar, 영화관, 식당(in-house dining), 해변 및 강 출입, 스포츠 경기(무관중) 등

ㅇ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의 정상운행(좌석의 100% 착석 운행) 등

 

※ Rowley 총리는 6.22 예정인 5단계 경제활동 재개 일자는 당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동향 및 추이 등을 감안하여 6.20경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함.

 

3. 국경봉쇄 및 학교 휴교 조치는 계속 유지

 

ㅇ Rowley 총리는 6.22이후 경제활동 재개 조치들이 취해질 경우 국가 기능의 약80%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 경우 ① 국경봉쇄 및 ② 학교휴교 등 크게 두 가지 영역을 제외한 분야가 정상화된다고 함.

- 동 총리는 국경개방 시기는 오직 국민 보건·안전 측면을 감안하여 결정될 것이라면서 서둘러서 개방하지는 않을 것임을 언급함(코로나19의 경우 해외로부터의 확진자가 1명이라도 유입될 경우 급속한 국내감염 및 lockdown 재유발 가능성 우려)

- 각급 학교는 예정대로 9.1 개학을 목표로 함. 다만, 고교입시 등 시험 일정은 금주 내 발표 예정임.

 

4. 해외체류 귀국희망 트리니다드토바고민 입국 허용

 

ㅇ Stuart Young 트리니다드토바고 국토안보부 장관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트리니다드토바고 국민 중 약 600~1,000명의 입국이 향후 수주일 내 허용될 것이라고 함. Young 장관은 해외체류 자국민들의 국내 입국은 격리시설 수용능력, 입국필요 사유 등을 감안하여 순차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함.

- 해외유학생(약300~400명)의 경우 서인도제도대학 St. Agustine 캠퍼스에서 14일간 격리, 트리니다드토바고 인근 해역 석유시추 시설 근무자 98명, 크루즈선사(Royal Caribbean Liners) 소속 승무원 약 360명의 경우 크루즈선에서 14일간 격리 후 입국 예정임.

 

 

*정보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