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21년 경제성장률 2%로 예상 

  ㅇ 중앙은행(BCH)이 실시한 거시경제 전문가 대상 경기예측 설문조사(Encuesta de expectativas de analistas macroeconomicos)의 중, 단기 전망 결과에 따르면, 경제전문가들은 2021년도 주재국 경제성장률을 2%로 예상함. 

  ㅇ 상기 전문가들은 2020년도에는 코로나 및 허리케인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GDP 대비 평균적으로 6.9%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2021년 경기회복은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 2020년 11월 2개의 허리케인으로 인한 홍수로 팜유, 사탕수수, 바나나, 쌀 등의 농작물 피해가 컸던 관계로 GDP 또한 -9%~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ㅇ 경제회복을 위한 도전으로는△생산부문 구조 재조정, △경제재활성화를 위한 보건부문 관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공대책 마련, △공공부채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재정정책,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구조개혁 시스템 실행 등이 있음. 


2. 2020년도 해외본국송금액 57.29억 달러 기록

  ㅇ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0년도 해외본국송금액은 총 57.29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55.21억 달러) 3.8%(2.09억 달러) 증가한 수치임. 

  ㅇ 중앙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외본국송금액 예상치를 총 51억 달러로 예상한 바 있으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증가세를 기록하였는바,해외송금은 온두라스의 GDP 20%~23%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소득원천임 

    - 온두라스의 주요 소득 부문 순위: △ 1위: 해외본국송금액, △ 2위: 수출, △ 3위: 서비스업, △ 4위: 제조업 등임. 

  ㅇ 본국송금액이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은 온두라스 재외국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국(약 80%~85% 차지)의 경제 재활성화 때문임.  

     - 비공식 통계로 미국에 약 100만명, 스페인에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있음. 끝.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