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3.11.-3.22.) CABEI 주요 동향은 아래와 같음. 

 

1. CABEI 아르헨티나 사무소 개설 계획 발표(3.21.)

ㅇ Dante Mossi CABEI 총재는 3.21.(일) Telam(아르헨티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CABEI의 對아르헨티나 전략사업(과학,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교육, 보건, 성 불평등 퇴치 등) 강화 및 ▲Mercosur와 중미지역간 통합 강화의 축으로 아르헨티나 활용을 위해 금년중 아르헨티나에 CABEI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음.
   - Mossi 총재는 금번 결정이 중미와 라틴 아메리카 지역간 통합과정을 강화하려는 CABEI와 아르헨티나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힘입어 이루어졌다면서, 본인(Mossi 총재)도 최근 Gustavo Beliz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전략실장과의 협의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비전에 대해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언급

ㅇ 아르헨티나는 CABEI의 역외 회원국으로서 현재 CABEI 총 지분의 3.8%(3억 4천만불)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5%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음. 
   - 현재 CABEI는 아르헨티나를 대상으로 5개 프로젝트(과학, 기술, 보건, 교육, 지방의 백신 창고 건설)에 약 2억 2,9백만불에 달하는 차관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성 불평등 퇴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방 개발에 1억 3천만불을 제공하는 방안이 검토중

 

나. 코스타리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CABEI의 50만불 지원(3.18.) 

ㅇ CABEI는 역내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대응과 경제회복 지원의 일환으로 3.18.(목) 코스타리카에 50만불을 지원하였음. CABEI는 코로나19 발발 초기에 코스타리카에 1백만불을 공여한바 있으며, 이번에 제공된 금액은 코스타리카의 국가긴급위원회(National Emergency Commission)에 전달될 예정임.

ㅇ 지난 2월말 CABEI 이사회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즈, 도미니카공화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총 4백만불(각국별 50만불) 규모의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한바 있음.
다. 코스타리카의 사법단지 건설 관련 사전 연구 승인(3.16.)

ㅇ CABEI는 코스타리카의 푼타레나스(Puntarenas)주 소재 부에노스 아이레스 자치구에 사법단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여부 결정을 위한 연구를 개시하는 데 47만불 지원을 승인하였음. 
   - 동 사업은 크게 ▲법의학 센터 및 영안실 및 ▲중앙 재판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여성, 노인, 빈곤층을 포함하여 52,0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사법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ㅇ 동 연구 이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과정이 향후 수달 내 개시될 것이며, 타당성 조사 결과는 2022년 1분기경 나올 것으로 예상됨.

 

다. 온두라스의 백신 구입을 위한 3천 5백만불 재정 지원 승인(3.11.)

ㅇ CABEI는 3.11.(목) 2백 80만불 도스(1백 40만명 분량) 백신 구매를 위해 온두라스측에 3천 5백만불 규모의 차관을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하였음. 
   - 온두라스 정부는 현재 약 4백 60만명의 주민들에게 백신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ABEI의 금번 지원은 동 목표치의 30.8%에 해당하는 분량임.

ㅇ 금번 재정지원은 CABEI의 긴급 지원 및 경제 재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2020-2024년간 중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보장을 위한 CABEI의 제도적 전략(Institutional Strategy)과도 부합하는 것임. 동 차관 기간은 최대 20년까지임.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