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9(월) 오전 Juan Orlando Herandez 온두라스 대통령은 G16 공여국 공관장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발생한 2개 허리케인 피해복구를 위한 국가재건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2. 발표 내용 (Carlos Madero 총괄국무조정관장 발표)


ㅇ (피해현황) 작년 11.4 및 11.18의 초대형 허리케인이 온두라스 북부지역을 강타하여 437,000명의 직접 수재민과 3.9백만의 간접피해 수재민이 발생하였음. 총 피해규모는 21억 7천만불로 추산되는바, 산출근거는 아래와 같음.

 
 1) 사회분야 : 3.9억불
    - 교육(57백만불) : 70개 학교 파손, 534개 학교 부분 파손
    - 주택(2.7억불) : 93,646가구 파손
    - 보건(60백만불) : 11개 병원 파손, 377개 병원 부분 파손

  
 2) 경제분야 : 1,4.79억불
    - 농.목축업(3.68억불) : 커피, 바나나, 사탕수수, 팜오일 농장 침수 등
    - 관광(1.31억불) : 43,157명 관광객 감소, 11,343명 페리호 관광객 급감 등
    - 산업(9.8억불) : 공장 침수로 기계파손 등

 
 3) 인프라분야 : 2.27억불
    - 식수위생(49백만불)
    - 전기(11백만불)
    - 교통(1.66억불) : 138개 교량 파손 등
    - 통신시설(1백만불) 

  
 4) 환경분야 : 73백만불
   - 강방파제 파손 등    
ㅇ (재건사업 단계별 계획) 재건사업은 3가지 프로젝트로 나누어서 추진할 예정임.
 - 1단계 : 긴급성이 요하는 사업으로, 2020년과 2021년에 걸쳐서 조속히 추진
 - 2단계 :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력적인 경제성장 프로젝트
 - 3단계 : 지속가능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ㅇ (재건사업 세부 분야) 현재 구상중인 재건사업은 4가지 분야, 총 75억 달러임.
  1) 사회보호 및 복지 분야(총 12개 프로젝트) : 약 28억불 소요
  2) 생산분야 잠재력 증가(총 17개 프로젝트) : 약 1.6억불 소요
  3) 인프라 현대화(총 26개 프로젝트) : 약 44억불 소요
  4) 기후변화 저감대책 분야(총 21개 프로젝트) : 약 1.5억불 소요
  ※ 상기 프로젝트는 기간에 따라 28개 프로젝트는 단기, 57개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분류


3. Hernandez 대통령 발언 내용
ㅇ 2021년 금년도 허리케인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 범람에 대비한 방파제와 둑 건설이 시급함. (금년에도 대형 허리케인 4개가 온두라스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
ㅇ 온두라스에서의 대형 허리케인 피해 주기는 약 20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동 기간이 단축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반증임.  
ㅇ 재건사업의 본격적 추진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상황인바,  온두라스 정부는 국제사회가 비용을 지불하고 백신을 구매할 능력이 있는 만큼 온두라스의 백신 확보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함.   
ㅇ 또한 온두라스에 백신을 제공한 이스라엘, COVAX 시스템, 그리고 러시아로부터의 스프트니크 구매를 중재한 니카라과에 감사함.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