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
ㅇ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은 최근 미-중 무역전쟁 지속에 따른 세계 경제의 비관적 전망 및 2019.1분기 주요 수출 품목인 구리 수출액 하락에도 불구하고, 페루 경제는 아래 요인을 근거로 이러한 위기를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망(2019년도 4 % 성장)
- △페루의 낮은 인플레이션 기조 유지(2 % 대), △높은 외환보유고(656 억불, 2018 GDP 2,252 억불의 27 %), △공공부채의 안정성(561억불, 2018 GDP의 24 %) 및 △19 개 지역 또는 국가와 FTA 체결 등
ㅇ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페루 외환율은 2019.5.23.기준 1 달러당 3.35 솔로 상승 (솔 화폐 평가절하)
ㅇ 이외, 페루 내 베네수엘라 이민자(75만명) 현황 및 경제적 효과, 리마 광역시 주택시장 동향 등을 요약함.
상세 내용 :
1.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 인터뷰 요약) (La Republica 지, 2019.5.23.)
ㅇ 중국은 2014년도 이래 페루의 제1위 교역대상국이며, 2018년도 페루 총 수출의 13.7 % 차지
- 비전통 품목의 수출은 안정세로서 증가추세이며, 2019.1분기 전년 동기대비 7 % 증가
ㅇ 세계 경제기구 등 분석을 인용, 페루 경제는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상황에 잘 극복할 것(Is prepared to withstand)으로 전망
- (부정적 상황)최근 페루무역협회 통계에 의하면, 2019.1분기 페루의 주요 수출 품목인 구리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1 % 하락
- (긍정적 요인) 페루의 낮은 인플레이션 기조 유지(2 % 대), 높은 외환보유고(656 억불, 2018 GDP의 27 %), 공공부채 안정성(561억불, 2018 GDP의 24 %) 및 19 개 지역 또는 국가와 FTA 체결 등
ㅇ 유엔과 OECD는 금년도 세계경제 성장률을 전년대비 2.7 % 증가, 페루는 약 4 % 성장할 것으로 전망
2. 페루의 베네수엘라 이민자 현황 (El Comercio, 2019.5.23.)
ㅇ 페루이민청에 의하면, 2019.4월 현재 베네수엘라의 페루 이민자는 약 75 만명임.
- 베 이민자는 페루 국민과 비교 평균 35 % 적은 소득으로 대부분 상업과 서비스 부문에 종사
- 베 이민자의 실업율 : 14-24 세: 13 %, 25-44 세 : 7.8 %, 45 세 이상 : 11.7 %
ㅇ 페루중앙은행에 의하면, 베 이민자의 증가는 페루 국민의 안정적 직업과 소득의 기회를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39 세 이하의 저소득층 페루 국민에 영향을 끼침.
- 베 이민자의 증가로 노동인력 공급이 확대됨으로써 보수 수준이 감소하였는데, 동 결과는 페루 경제에 아래와 같은 상반된 효과를 줌.
- 길거리 또는 소규모 식당의 경우 페루 인을 고용하는 대신 임금이 싼(최저임금보다 낮은) 베 이민자를 고용함으로써 페루 실업율을 증가시키는 부정적 영향이 있으나, 베 이민자의 고용은 음식 가격 상승을 억제, 물가안정을 가져오고, 베 이민자의 소비는 2018년도 페루 GDP 성장(4%)의 0.33 % 기여
3. 리마 광역시의 비공식(Informal) 주택 시장 현황 (La Republica, 2019.5.23.)
ㅇ 페루 부동산개발협회(ADI)에 의하면, 매년 페루 수도인 리마 광역시에서 건축되는 주택은 71,000 채로서, 이 중 21,000 채가 공식적으로(민간 건설기업이 페루 주택건설법을 준수) 건축되는 반면, 50,000 채가 비공식적으로(대부분 자체 건축) 지어지고 있음.
- 주택건설위생부에 의하면, 대부분의 가정 집이 융자 등 금융 혜택 없이 건축되고 있고, 비공식적으로 개인이 자체 건축하고 있는 상황으로 높은 진도의 지진 대비에 취약하며, 적정 위생시설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으로 진단
ㅇ 2019.4월 기준, 리마 광역시의 주택시장은 21,615 채로서, 이중 46 %가 계획중, 39 %가 건축중, 15 %만이 실제 세일 중으로, 주택 구입 수요자는 주택 건축 완성 후 구입을 선호
ㅇ 2019년도 리마 광역시 세일 주택은 16,000 채로 전망되며, 이 수치는 2018 년도 세일 주택 수치보다 8 % 증가할 것으로 예측
4. 페루 외환율 (El Comercio, 2019.5.23.)
ㅇ 미-중 무역전쟁 지속에 따른 점증하는 세계 경제의 위기 탓으로 달러-솔(Sol,페루화폐)의 환율이 0.24 % 상승, 1 달러 당 3.35 솔에 거래.끝.
*정보출처: 주페루대한민국대사관 보고 (언론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