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세
□ 외무장관, 아이티 유엔통합사무소(BINUH) 사무소장 및 갱단진압군(GSF) 특별대표와 회동
o Roberto Álvarez 외무장관은 뉴욕에서 Jack Christofides 갱단진압군(GSF) 특별대표 및 Carlos Ruiz Massieu 아이티 유엔통합사무소(BINUH) 사무소장(겸 유엔 사무총장 아이티 특별대표)과 면담을 가짐.
- Álvarez 장관은 아이티 치안 회복을 위한 갱단진압군(GSF)의 조속한 배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Christofides 특별 대표는 2026.4월부터 GSF 병력의 1차 파견이 시작되며, 2026.10월까지 병력 전면 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라며, 1년간의 GSF 임무 수행을 위한 재원이 승인된 상태라고 밝힘.
- 한편, Álvarez 장관은 Massieu 소장과 1.31.(토) 종료 예정인 아이티 유엔통합사무소(BINUH)의 임무 연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요 방안을 논의함.
□ 도(공), 중미 통합 체제(SICA) 순환의장국 역할 수임
o 도(공) 외교부는 1.15.(목) 도(공)이 파나마에 이어 중미 통합 체제(SICA) 순환의장국 역할을 수임하게 됨에 따라 향후 6개월간 △민주주의 안보, △기후변화, △재난관리, △사회·경제 통합 및 제도 강화 등 역내 주요 의제 관련 부문별 회의 조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주간 기자 회견 LA Semanal 정비 중
o 최근 대통령실은 주간 기자 회견 LA Semanal이 보다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국정 소통 채널로 전환을 위해 정비 중이라고 발표함. 한편 공식 발표된 사항은 없으나, 격주 운영 가능성 등 운영 방식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2. 경제
□ 세계은행, 2026년 도(공) 경제성장률 4.5% 전망.. 전문가들 신중론 제기
o 최근 세계은행(WB)이 2026년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및 도(공) 경제성장률을 각각 2.3% 및 4.5%로 예측한 데 대해, 도(공) 경제 전문가들은 동 수치가 시장 기반 전망치에 불과하며, 연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함.
- 이와 관련, Daris Javier Cuevas 경제학자는 2025년에도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중남미 및 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가 도(공)의 경제성장률을 4.75%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약 2%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하며, 실질적인 경제성장률 예측을 위해서는 국제 무역 갈등 등 여러 외부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함.
□ 세계은행(WB) 대표단, 도(공) 경제 안정성 및 성장률 강조
o 1.20.(화) 세계은행(WB) 대표단은 도(공) 파견 기술 사절단(misi?n t?cnica)의 임무 종료를 계기로 도(공)을 방문하였으며, 동 계기에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면담을 가짐.
- 대표단은 도(공)이 거시경제 및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며 지난 30년간 5%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해왔다고 평가하고, 빈곤 감소와 임금 상승을 동반한 정책 노력을 “매우 인상적”이라고 언급함.
- 향후 과제로는 △인프라, △교육, △에너지, △항만, △통신 분야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연 4~5% 수준의 안정적 성장 회복 필요성을 강조함.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Listin Diario 등 현지언론 보도 및 도(공) 외교부,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