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나마 언론(La Estrella, Panamá América)이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관련 △종합감사 실시, △대통령의 광산 재개 가능성 언급 등을 보도한 바, 주요 내용 아래와 같이 정리함.
 
1. 광산 종합감사 실시 및 기업 선정 결과
 

(종합감사 일정) Julio Molto 통상산업부 장관은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종합감사가 한 달 내로 개시되어 4-5개월간 진행될 것이라면서, 연말에는 감사 결과에 기반해 광산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감사 관리 주체) 관련 재원을 확보한 환경부가 조달청 입찰을 통해 종합감사 실시 기업을 선정했으며, 실제 감사 관리감독은 통상산업부(MICI)와 환경부(MIAMBIENTE)가 유관 부문을 각각 맡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임.  
 
(감사 기업 선정 결과) 당국은 공식적으로 낙찰이 이루어지면 바로 종합 감사 실시 기업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나, 파나마 일간지 Panamá América가 파나마 조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SGS Panama Control Services가 선정되었음. 동 기업은 2024년 말 광산 내 기채굴된 구리 정광의 감사를 실시한 바 있음.  
 
2. Mulino 대통령, 방일 중 광산 재개 가능성 언급

 
ㅇ Mulino 대통령은 9.4(목)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노리히코 이시구로 대표와의 면담에서 파나마 투자 기회를 강조할 목적으로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재개(recuperación)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 밝힘. Mulino 대통령은 광산기업(First Quantum Minerals)이 매우 심각한 정치적 위기의 대가로 GDP 5%, 일자리 4만 개를 창출한 광산을 닫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파나마 정부는 광산 관련 모든 활동에 있어 투명성을 갖고 임할 것이며, 민간기업과 투자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힘.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