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간기업연합회(COHEP), 국회에 순자산 세금 지급을 막기 위한 손실 인증 요청

  ㅇ 국가민간 부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태풍 에타 및 요타로 인한 수많은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간기업 부문의 순자산(Activo Neto) 1%에 해당하는 1.56억 렘피라(650만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함.
    - 이에 온두라스 민간기업연합회(COHEP), 상공회의소(Fedecamaras) 및 테구시갈파 주 상공회의소(CCIT)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국회에 항의함.
  ㅇ 또한 민간 기업들은 4.21(수) CCIT를 통해 2020년~2021년 회계연도 영업 손실을 겪은 기업들을 상대로 동 순자산에 대한 세금을 면제 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함.
    - 기업들은 4.30(금)까지 순자산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소득세(ISR)를 지불해야 하므로 국회는 그 이전에 최종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함.
  ㅇ 또한 동 기관들에 따르면 조세 평등법(Ley de Equidad Tributaria)에는 기업이 막대한 손실을 입거나 불가항력의 경우에는 세금을 납부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함.


2. 민간부문에 대한 신용대출 4.3% 증가
 ㅇ 중앙은행(BCH)은 온두라스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은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4.8(목)까지의 민간부문에 대한 대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 이는 전년 동기(3,493억 렘피라((145억 달러)) 대비 149억 렘피라(6.23억 달러) 증가한 3,643억 렘피라(151.80억 달러)를 기록함.
 ㅇ 대출이 증가한 원인은 온두라스 화폐(moneda nacional) 가치가 4.4%(4.56억 달러) 상승하고 외화(moneda extranjera) 가치가 3.9%(1.67억 달러) 하락하였기 때문임.
    - 또한 금융기관들의 금융 시스템의 신용 포트폴리오의 점진적인 회복은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임.  
 ㅇ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1년도 초 기업대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였으며 가계대출은 2.7% 증가함.
    - 또한 기업 외화대출은 4.3%를 기록하였으며 가계 외화대출은 0.2%를 기록함.  


3. 온두라스, 중미국가 간 교역에서 대외 무역적자 증가
  ㅇ 2021년 첫 두 달 동안 온두라스는 중미국가들과의 교역에서 -1.98억 달러의 대외무역 적자를 기록함.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0만 달러 증가한 수치임.
  ㅇ 중미국가 중 과테말라와 가장 많은 무역적자(-1.32억 달러)를 기록함.
  ㅇ 온두라스는 2020년도에 중미국가들과의 교역에서 -11.38억 달러의 대외무역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12.54억 달러) 9.2% 감소한 수치였음.
  ㅇ 2020년도 온두라스가 가장 많이 수입한 물품은 의약품 및 베이커리임.
  ㅇ 온두라스가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대외무역에서 유일하게 무역 흑자를 기록한 국가는 니카라과임. 

 

* 2018-2021년2월까지 국가별 대외무역 현황                                                            (단위:백만 달러)  

국가

2018

2019

2020

2021(2월까지)

중미국가

-1,286.6

-1,254.0

-1,138.8

-198.1

과테말라

-777.2

-766.5

-760.3

-132.3

코스타리카

-326.7

-319.7

-288.7

-49.7

엘살바도르

-259.4

-247.4

-195.1

-34.5

니카라과

76.7

79.7

105.2

18.5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