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경제지표
ㅇ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은 동절기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해 2024.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반영하여 올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3.9%로 전망함.
-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인플레이션 하락(-0.1%) 이후 다시 반등함에 따라 중앙은행이 금리를 현행 5.75% 수준으로 유지하다가, 9월부터 인하를 재개하여 올해 연말까지 목표치인 5.25% 수준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
ㅇ (소비성장률) 6월 일일소매판매지수 성장률은 전월 4.7%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12.2%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22.5월 이후 최고 수치임.
- 중앙은행은 소비 활성화 추세를 반영하여 지난 3월 2%로 예상했던 올해 소비성장률을 2.8%로 상향 조정
ㅇ (산업생산자가격지수) 한편, 2024.6월 산업생산자가격지수는 광업 부문 지수 하락(-3.7%)에 따라 전월 대비 1.6% 하락하였으나, 상반기에는 9.1%, 지난 12개월간 16%의 누적 상승률을 보임.
2. 경제 관련 동향(보리치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공식 방문)
ㅇ 칠레 보리치 대통령은 7.29(월)~30(화) 아랍에미리트 공식 방문 일정을 수행하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및 식품안전·농기구·FDI·우주산업·통신·광업 관련 협력 협정을 체결함.
- 칠레는 금번 아랍에미리트 공식 방문을 통해 중동 국가와는 처음으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ㅇ 한편, Aurora Wiliams 광업부장관은 칠레를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대표단(Bandar Bin Ibrahin AlKhorayef 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국가리튬전략 기반의 장기적 민간협력관계 구축, △양국 정부 간 공동 기술그룹 창설, △2025년 사우디 개최 미래광물포럼 초청 등을 논의함.
ㅇ 칠레 정부는 취약계층 생활보조금인 전자가족수당(BFE) 수혜 대상 가구 중 120만 가구(2,681,613명)에 대한 첫 지급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 보리치 대통령은 칠레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식품 가격 상승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2023.3월부터 기존 현금 지급 방식의 취약계층 보조금을 전자지갑 형식의 전자가족수당(Bolsillo Familiar Electronico)으로 통합 시행하고 있으며, 수혜 대상 가구에 구성원 1인당 13,500페소(약 14달러) 지급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