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1.6(수), 1.7(목), 1.8(금)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정부가 중미지역 국가 대상 무상원조 기술협력(Technical Cooperation)을 제공하는 한국 정부 신탁기금(KTF) 지원을 승인하였다고 발표함. 


1. 엘살바도르 태평양 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연구 수행 지원: 45만불


 ㅇ 한국 정부는 엘살바도르가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인 태평양 철도 사업의 예비 타당성 연구에 45만 달러의 신탁기금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동 연구는 CABEI 주관 하에 2021년도 1/4분기 중에 시작될 예정임. 


 ㅇ 동 연구는 엘살바도르의 국내화물 및 여객 철도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엘살바도르 실정에 맞는 철도망 구축에 대한 기술적 권고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게 됨.

    - 또한 동 연구는 △철도 건설을 민관협력 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경제, 재무, 법률 규제 분석, △철도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실시 방안 △한국 철도 분야 경험 전수 등을 통한 엘살바도르 철도 당국의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됨.


 ㅇ Jaime Diaz CABEI 총재 대행은 한국 정부의 신탁기금 지원은 엘살바도르의 경제 및 상업적 발전을 촉진하고 운송 부문의 안전 개선 및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함.


2. CABEI 수원회원국 대상 한국산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EPP) 기증: 3백만불


  ㅇ 한국 정부는 CABEI 수원회원국 대상 총 3백만불 규모의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 현물 무상지원을 골자로 하는 한국 신탁기금 기술협력을 승인함. 


  ㅇ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는 한국산 KF94 마스크 및 수술용 가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ABEI 수원회원국 9개국(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즈,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이 수혜 대상임.


  ㅇ 한국산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 현물 기증은 2021년 1/4분기 중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3. 허리케인 ETA 및 IOTA 피해 국가 대상 재건 사업 발굴 지원: 35만불


  ㅇ 한국 정부는 최근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과테말라 및 니카라과의 국가 재건 사업 발굴 연구에 35만 달러의 신탁기금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동 연구는 CABEI가 주관하게 되며 2021년도 1/4분기 중에 시작될 예정임. 


  ㅇ Dante Mossi CABEI 총재는 한국 정부 신탁기금 35만불을 활용한 재건 사업 발굴 연구 지원은 CABEI가 작년 11월 승인한 총 25억불 규모의 지속가능한 중미 국가 및 재건 계획을 이행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함.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