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하청, 엘니뇨 영향 수입 영향 및 대응 전망) Ilya Espino de Marrota 부청장은 운하청 수입에 엘니뇨 영향이 반영될 것이라 언급함. 운하청 수입은 회계연도 2025년 57억 5500만 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4% 증가하였으나 2026 수입은 52억 7백만 불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됨.
ㅇ 운하청은 통행량 제한 대신 네오파나막스 갑문의 최대 흘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엘니뇨에 대응하고 있음. 제한 조치가 없는 평균 흘수는 50피트로, 현재는 49.5피트(7.3 적용), 7.24부터 49피트, 8.15부터 48.5피트로 조정될 예정임. 2027년 건기가 종료되는 4-5월 경에는 최대 44피트까지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운하 일일 선박 통행량은 36-41척임.
❑ (운하청, 신규 항만터미널 사업 사전자격심사 제안서 평가 착수) 7.9(목) 운하청의 신규 항만터미널 사전자격심사(Prequalification) 제안서 접수가 마감되면서, 평가 단계에 진입함. 금번 절차는 향후 본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단계임.
ㅇ 동 사업은 대서양(Isla Telfers) 및 태평양(Corozal)의 컨테이너 환적 터미널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사업 기간 3년, 규모 26억불로 전망됨.
❑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와 양자 무역협정 협상 본격화) Julio Molto 통상장관은 7.8(수) 파나마가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정회원국인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와 양자 무역협정 협상을 공식 개시하였으며, 이미 협상지침(ToR)에 서명하였다고 밝힘.
❑ (파나마-일본, 경제동반자협정 및 대형 인프라 협력 논의) 파나마 정부는 7.6(월)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 대표단 방파 계기 대통령·외교장관 면담 및 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일본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ㅇ 일본 대표단은 운하 관련 프로젝트, 메트로 확장, 폐기물 처리장 현대화, 데이터센터·AI 등 파나마 핵심 인프라 및 신산업 분야에 관심을 표함.
ㅇ 양측은 경제동반자협정 추진, 파나마-도쿄 직항 노선 개설 기반 마련, JICA 지원 인프라 사업 등도 논의함.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