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향>

 

1. 거시경제지표 전망(브라질 중앙은행)

 

2020년 말

2021년 말

2022년 말

2023년 말

GDP 성장률

- 4.80 %

3.31 %

2.50 %

2.50 %

인플레이션

3.20 %

3.17 %

3.50 %

3.25 %

기준금리

2.00 %

2.75 %

4.50 %

6.00 %

환율

5.45 R/$

5.20 R/$

5.00 R/$

4.94 R/$

 

2. 금융시장 인플레이션 및 경제성장률 전망


   ㅇ (인플레이션) 브라질 중앙은행은 현재 올해 인플레이션을 3.20%로 예상하고 있으나, 금융시장은 이보다 높은 3.25%로 전망하고 있음.


   ㅇ (경제성장률) 브라질 중앙은행은 현재 올해 GDP 성장률을 -4.80%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식 GDP 성장률은 금년 12월에 발표될 예정임. 금융시장은 이보다 높은 -4.66%로 전망하고 있음.


3. 디지털화에 따른 은행 지점 폐쇄 가속화


   ㅇ (은행 지점 폐쇄) 브라질 금융시장에서 핀테크 도입 및 디지털화로 인해 기존의 은행들의 지점 폐쇄가 가속화되고 있는바, 2014년 말 총 23,126 개소에서 금년 9월 19,167 개소로 감소하였음.


   ㅇ (ATM 감소) 이와 같은 맥락에서 브라질의 ATM 수도 감소하고 있는바, 2014년 말 40,521 개소에서 금년 9월 29,051 개소로 감소하였음.


<산업·통상 동향>


1. 미국 CRS 보고서의 미-브 관계 전망


   ㅇ (CRS 보고서) 美 의회연구소(CR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보고서에 따르면, 美 대선 이후에도 미국과 브라질 간 무역 및 협력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ㅇ (미-브 관계) CRS는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이 親트럼프 성향이지만, △미국의 정치인들이 브라질과 다문화사회 및 민주주의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적, 지역적 문제에 있어서 브라질을 파트너로 생각해 왔었다고 분석하였음.


   ㅇ (무역) 브라질은 미국에게 세계 19번째 무역 상대국이지만 중남미에서는 멕시코에 이어 2번째 무역국임. 브라질 입장에서는 2008년부터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제1교역국이 되었으나, 미국과의 무역 확대를 이어가면서 중국과의 관계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2. 민영화 동향


   ㅇ (경제부장관) Paulo Guedes 경제부 장관은 2021년 민영화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는바, 중남미 최대의 항만시설인 Santos港, Correios(우체국), Electrobras(전력공사), PPSA(Pre-Sal 석유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음.


   ㅇ (민영화 지연) 그러나 현재 의회에서 민영화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법안은 Electrobras 뿐이며, 우체국 민영화 법안은 아직 의회에 상정되지도 않았고, Pre-Sal 석유공사 건은 경제부 내부에서도 준비가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있는바, 실제 민영화 추진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중앙은행 및 경제부, 美 의회연구소 등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