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인플레이션, 전년 동월대비 83% 기록
ㅇ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은 10.14(금) 9월 인플레이션 수치를 발표한바, 전년 동월 대비 인플레이션은 83.0%를 기록하였고, 전월 대비 인플레이션은 6.2%를 기록함.
- ('22년 월별 전년 동월 대비 인플레이션 추이) 50.7%(1월) → 52.3%(2월) → 55.1%(3월) → 58.0%(4월) → 60.7%(5월) → 64.0%(6월) → 71.0%(7월) → 78.5%(8월) → 83.0%(9월)
- ('22년 월별 직전월 대비 인플레이션 추이) 3.9%(1월) → 4.7%(2월) → 6.7%(3월) → 6.0%(4월) → 5.1%(5월) → 5.3%(6월) → 7.4%(7월) → 7.0%(8월) → 6.2%(9월)
- ('22년 월별 누적 인플레이션 추이) 3.9%(1월) → 8.8%(2월) → 16.1%(3월) → 23.1%(4월) → 29.3%(5월) → 36.2%(6월) → 46.2%(7월) → 56.4%(8월) → 66.1%(9월)
ㅇ REM조사*에 따른 '22년 인플레 예상치는 8월 95.0%에서 약 5% 상승한 100%임.
* REM(Relevamiento de Expectativas de Mercado): 중앙은행이 국내 민간 경제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발표하는 연 물가상승률 전망치
ㅇ 그간 월별 인플레이션 통계 발표 직후 기준금리를 인상해 왔던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이번에는 별도의 금리 인상을 발표하지 않음.
※ (아르헨티나 금리 추이) 종전 약 13개월간 38% 유지 → 4.0%(1.6) → 42.5%(2.17) → 44.5%(3.22) → 47%(4.13) → 49%(5.12) → 52%(6.16) → 60%(7.28) → 69.5%(8.11) → 75%(9.15)
2. 연방세입청, 자국민 달러 구입 시 부가세 신설
ㅇ 아르헨티나 연방세입청(AFIP)은 10.12(수) 결정문 5272/2022를 발표하고, 자국민이 해외여행 및 해외 서비스 구입 등 위해 달러를 구입할 때 300달러를 초과하는 액수에 대한 부가세 25%를 신설함.
ㅇ 이와 같은 부가세를 신설한 배경에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11월 카타르 월드컵 관람을 위해 대거 출국할 경우 예상되는 다량의 외환유출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의도가 있는바, 아르헨티나 여론은 이로 인해 형성된 약 324페소/달러의 환율을 ‘카타르 달러(dolar qatar)’라고 부름.
* 출처: 주아르헨티나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