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두라스 수출금액 증가 


  ㅇ 중앙은행(BCH)에 따르면 코로나19와 허리케인 에타 및 요타에도 불구하고 2020.1월~11월까지 일반 상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940만 달러) 증가함. 
 
    - 주요 수출 품목인 바나나, 팜유, 금 및 시가(puro)의 수출 가격의 상승 때문임.  


  ㅇ 반면 수입은 자본 및 중간재 수입 감소로(특히 제조업, 민간건설, 요식업, 호텔, 무역업, 운송과 보관 부문)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6%(14.68억 달러) 감소함. 


  ㅇ 2020.1월~11월까지 해외 일반 상품 무역수지는 38.7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함.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16%(15.17억 달러) 감소한 수치임. 

    - 감소원인은 코로나로 인한 국내외 경제활동 감소로 수입이 감소하였기 때문임. 

    * 전년도 온두라스 주요 수출입 시장 현황: △북미시장: 온두라스 총 수출의 39.7%, 수입의 40.1% 차지, 적자규모는 2019.11월 대비 33.9%(156.7억 달러) 감소, △중미지역 시장: 적자규모는 7.78억 달러 기록, 이는 2019.11월 대비 1.34억 달러 감소한 수치, △유럽지역 시장: 흑자규모는 2019.11월 대비 1.79억 달러 증가한 3.98억 달러 기록, △기타 지역 시장: 적자규모는 2019.11월 대비 4.05억 달러 감소한 19.32억 달러 기록.   

 

2. 2021년 일반예산을 외채를 통하여 조달할 것을 권고 


  ㅇ 온두라스는 지금까지 일반예산(Presupuesto General)을 조달하기 위해 통상 채권을 발행(endeudamiento)해 왔지만 금년도는 코로나19와 허리케인 에타 및 요타 그리고 세수감소로 인해 더 많은 외채를 차입하게 됨. 

    - 외채포럼(Fosdeh)에 따르면 2020년도 연말 세수가 25% 감소하여 2021년도에는 23.28억 달러의 재정적자가 예상된다고 함. 


  ㅇ Alejandor Kafati Fosdeh 경제학자에 따르면 공공부채(Deuda Publica)는 내,외채를 모욏두 포함하여 GDP의 69%(150억 달러)에 달하며 온두라스의 낮은 GDP 성장률과 세수감소를 감안하여 내채 보다는 외채 차입을 권고함. 

    - 이는 다자간 신용은행의 외채 차입조건은 상환조건과 유예기간이 길지만 내채 차입조건은 이자율도 다소 높고 기간도 더 짧은 관계로 만약 제 기간 내 채무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국가경제를 위험에 빠트릴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임.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