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세 동향


1. 이스라엘 정부, 온두라스에 Moderna 코로나19 백신 5천 도즈 기증(보도자료 첨부) 

  ㅇ 주재국 대통령실은 이스라엘 정부가 온두라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기증한 Moderna 백신 5천 도즈가 2.25(목) 테구시갈파에 도착하였다고 발표함. 

  ㅇ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의 도움으로 이스라엘 정부는 온두라스 보건부에 Moderna 코로나19 백신 5천 도즈를 기증하였으며, 위급환자실 및 긴급실에 근무하는 의료진 2천 5백명을 대상으로 2.26(금)부터 우선접종을 시작함. 

  ㅇ 코로나19 백신 검토 및 전달은 보건부 직원, 위생규제기관(ARSA) 및 세관 관계자들의 관리하에 진행되었으며 수도권지역의 Distrito Central 주, 북서부지역의 Cortes 주, 남부지역의 Choluteca 주, 서부지역의 Copan 주에 전달됨. 

  ㅇ Carlos Madero 총괄국무조정장관은 현재 정부는 글로벌 백신 제약사들(Pfizer, Moderna, AstraZeneca)과 직구매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언급하였으며, Lisandro Rosales 외교부장관은 위생규제기관(ARSA)이 러시아의 Sputnik V 백신 사용을 승인하여 동 제약회사로부터 14만 도즈에 해당하는 Sputnik V 백신을 구매하였으며 3월에 7만 도즈가 주재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힘.

    - Sputnik V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식품의약청(FDA)에 의해 사전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ARSA는 Sputnik V를 94.2%의 향체형성율을 지닌 고품질 백신으로 평가하였으며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 보도자료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Sputnik V 사용을 승인한 제36번째 국가가 됨. 

 

2.  선거 현황

  ㅇ 주민등록청(RNP)은 신규 신분증 48만장을 배포하기 시작함. Identificat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약 500만명이 신규 신분증을 신청함. 
    - 예비선거 시에는 신,구 신분증 둘 다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주민등록청은 3.14(일) 예비선거일 전까지 신규 신분증을 배표 완료해야 할 의무는 없음.   

  ㅇ 선거위원회(CNE)는 선거가방(Maletas electorales)은 테구시갈파에 있는 국립직업훈련소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투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선거용지, 투표함,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키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함.  
    - 현재까지 약 1만 9천개의 선거준비가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예비선거에 사용하기 위해 멕시코로부터 구매한 투표용 잉크가 3.1(월)~2(화) 사이 주재국에 도착할 예정이며, 3.6(토)~3.8(월) 사이 수도에서 가장 거리가 먼 Colon 주, Yoro 주, Atlantida 주, Copan 주 그리고 Ocotepeque 주부터 우선 배포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ㅇ 선거결과 개표수작업 관련, 선거관리위원회(CNE)는 2.25(목) 회의를 통해 선거 개표수작업 방법(두 번에 걸쳐 선거 개표수작업을 할 것인지 네 번에 걸쳐 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은 각 정당이 결정할 수 있도록 최종결정 내렸다고 함. 각 정당이 이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는 법으로 재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선택이 가능한 것이라고 함. 

    - 현재까지 동 신규 선거 개표안을 발의한 Rixi Moncada 위원장이 소속된 자유당(Libre)만이 국민들에게 선거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표소, 시(municipal) 각 주도(departamental) 그리고 선관위를 거치는 방법으로 선거 개표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함.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