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루과이, OECD 가입 논의 본격 검토


ㅇ 우루과이 주요 주간지 Búsqueda는 8.6.(목).자 기사에서 우루과이의 OECD 가입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전되고 있으며, OECD 측이 향후 가입 절차 검토를 위한 MOU 체결을 제안한 사실을 아래와 같이 보도함.
- 금년 9월 몬테비데오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에 참석하는 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 방문을 계기로, 여당인 광역전선(FA)은 향후 수개월간 OECD 가입 관련 사안을 검토할 예정

 

ㅇ Oddone 장관은 동 사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MOU 체결은 OECD 가입 확정이 아닌 구체적 내용 논의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하고, 입장 정리는 올해 여름 종료 전까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함.
- 장관은 금년 1월 Búsqueda와의 인터뷰 계기, 조세·은행 비밀 등 OECD와의 기존 협력 의제와 메르코수르-EU 협정, CPTPP 가입 과정 등을 고려해 우루과이의 OECD 정회원 가입에 대해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


2. 7월 인플레이션, 안정세 유지


ㅇ 최근 우루과이 통계청(IN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IPC) 상승률은 전월 대비 0.07%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율은 4.27.%인바, 중앙은행(BCU)의 물가안정 목표치인 4.5%에 근접한 수치로, 우루과이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 중임.
-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 부문(0.66%)이 상승한 반면, ▲의류 및 신발(2.63%), ▲교통(1.58%), ▲주거·수도·전기·가스 및 기타 연료(0.47%) 부문은 하락세 기록


3. 7월 수출, 4% 증가


ㅇ 우루과이 무역투자진흥청(Uruguay XXI)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수출 규모는 12.9억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하였으며, 1~7월 누적 수출 규모는 78.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함.
- 7월 수출 증가를 견인한 주요 품목은 ▲소고기(2.8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25%), ▲펄프(1.43억 달러, +12%), ▲유제품(95백만 달러, +31%) 등
- 7월 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2.35억 달러, -35%), ▲브라질 1.9억 달러, +13%), ▲EU(1.74억 달러, +42%), ▲튀르키예(64백만 달러, +60%) 등.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