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해외거주 베네수엘라 기업인 회의소(CAVEX), 국제이주기구 및 스웨덴국제협력·개발기구는 11.23.(수) “對파나마 베네수엘라 이주의 경제 영향 연구: 실태 대 잠재력 (Estudio de impacto economico de la migracion venezolana en Panama: realidad versus potencial)” 보고서를 공개, 파나마 거주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의 긍정적 경제 영향과 對파나마 베네수엘라인의 투자 증진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함.


ㅇ 동 연구에 따르면 근 10년간 약 14만 4,000명의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이 파나마에 정착하였으며, 이들은 동 기간 금융, 서비스, 무역 등을 통해 약 18억 달러 상당의 해외투자를 하였음.

 - 파나마 거주 베네수엘라 국적자의 49%는 대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며, 64.7%는 전문기술 교육을 받았음. 반면, 파나마 통계청의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진학생 중 오직 17%만 학사학위를 취득함.
 - 파나마 거주 베네수엘라 국적자의 연령대는 만 18-29세 18%, 만 30-40세 40%, 만 41-50세 22%임.


ㅇ 동 보고서는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의 유입은 파나마 정부의 짐이 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이주가 개발을 위한 하나의 요소라는 인식을 제고하고자 함. CAVEX는 현재 파마나 거주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의 경제활동으로 인한 세수는 연 약 2억 300만 달러이며, 정착 정책 완화가 이뤄질 경우 약 8,000만 달러가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ㅇ Orlando Soto CAVEX 회장은 파나마의 對베네수엘라 국적자 이민정책은 매우 단순하고 세분화 되어있지 않아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은 창업 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함. 아울러, 본인은 Samira Gozaine 이민청장 등을 만나 파나마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다국적 기업 근무자 및 가족의 정착을 가속화하는 이주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통계적으로 설명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함. 

 - Soto 회장은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및 페루의 예시를 들면서 이들 국가들의 베네수엘라 국적자 대상 광범위한 정착 정책을 통해 이들의 경제 활동이 가능해져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이 세납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거주 국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함. 한편, Soto 회장은 파나마에는 배네수엘라 국적자 대상 고비용이며, 제한적이고, 매우 느린 비자 발급 절차가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비자 발급을 더 용이하게 하는 방법들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