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백신 관련 발언으로 인한 논란

  ㅇ 12.27(일) 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Alberto Fernandez) 대통령은 우루과이 부스티요(Francisco Bustillo) 외교장관이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 바, 백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연락망 확보 등의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 언급함.

   ※ 아르헨티나는 12.29(화) 의료진을 대상으로 러시아 스푸트니크 V(Sputnik V) 백신 투여를 개시하였으며,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우루과이 및 볼리비아가 백신 확보를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함.

  ㅇ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동 발언은 우루과이 내에서 논란이 되었으며, 여야 정치인들은 부스티요 장관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함.   

  ㅇ 대통령실과 외교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비공식적인 대화로,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2주 전에 부스티요 장관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 도움을 제안했으며, 그는 라카예 대통령과 상의 후 제안을 거절했으나, 3일 후 라카예 대통령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스푸트니크 V 납품 관계자의 연락처를 받으라고 지시함. 

   ※ 부스티요 장관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있음.

  ㅇ 현재 우루과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스푸트니크V(Sputnik V), △시노백(Sinovac) 제약회사들과 코로나19 백신도입에 대해 협상 중임. 


2 11월 우루과이 수출 분석
 
  ㅇ 관세자유지역을 포함한 우루과이의 2020년 11월 수출은 6.72억 미불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하고, 금년 1~11월간 총 11개월의 수출액은 72.7억 미불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 감소함.

(주요 수출 대상국)
 
  ㅇ 제1 수출대상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액(전체 수출액의 29% 차지)은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해 1.55억 미불을 기록하였으며, 감소 요인은 유제품, 소고기 수출액 감소임. 
 
  ㅇ 제2 수출대상국인 브라질로의 수출액은 1.06억 미불을 기록해(전체 수출액의 20% 차지)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유제품, 쌀 수출이 증가한 반면 맥아 수출액이 감소함.
 
  ㅇ 제3 수출대상국인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액은 4,500만 미불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함. 특히 소고기, 목재류, 꿀 수출이 증가함.

 

 * 출처: 주우루과이대사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