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Juan Gonzalez 서반구담당 보좌관(콜롬비아계)은 4.11-15간  남미 3개국(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 순방의 첫 방문지로  4.12(월) 콜롬비아 Duque 대통령을 면담함(Julie Chung 국무부 중남미담당 부차관보 수행).  현지 주요 일간지, Duque 대통령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내용)

 

1. Duque 대통령 면담 결과

  ㅇ Duque 대통령은 Gonzalez 서반구담당 보좌관과 베네수엘라 난민 및 민주질서 위기,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 환경·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이슈와 관련한 콜롬비아-미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논의함. 
    - 동 면담에는 콜롬비아 정부에서 Marta Lucia Ramirez 부통령, Claudia Blum 외교장관, Diego Molano 국방장관, Rafael Guarin 대통령실 안보보좌관과, 미국측에서는 Philip Seth Goldberg 주콜롬비아 미국대사 및 Julie Chung 국무부 중남미담당 부차관보가 배석함.

  ㅇ Duque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onzalez 보좌관과 경제회복, 마약퇴치,  초국가적 범죄 대응,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면담을 했다고 평가하고, 미 정부는 양국간 전통 동맹관계를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지속 협력을 약속했다고 면담 결과를 언급함.

 

2. Claudia Blum 외교장관 언급

  ㅇ Blum 외교장관은 녹화된 동영상을 통해 상기면담에 자신이 배석하였으며, 양자관계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협력, 정부의 법에 기반한 평화협정 이행, 경제회복, 마약퇴치,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면담이었다고 언급함. 
 
  ㅇ 미 정부는 양국간 전통 동맹관계를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지속 협력을 약속했다고  언급함.

 

3. 주요 일간지 보도 내용
  
  ㅇ Biden 정부 출범 후 아직 양국 정상간 직접대면은 없었지만 그동안 양국 정상간 서한 교신, Duque 대통령과 Blinken 국무장관 및 Blum 외교장관과 Blinken 국무장관간 전화통화, 4.21~22 개최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Biden  대통령의 Duque 대통령 초청 등 사례 감안시, 이번 Gonzalez NSC 서반구담당 보좌관의 남미순방에서 첫 콜롬비아 방문은 동인이 콜롬비아계라는 것도 작용했지만 양국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잘 보여주는 것임.

  ㅇ Gonzalez 보좌관은 이번 면담에서 콜롬비아가 미국의 전략적 동맹국임을 강조하며 미국은 콜롬비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짐. 

 

   * 출처: 주콜롬비아대사관(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