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도 온두라스 국내총생산 -9.5% 예상 


  ㅇ Wilfredo Cerrato 중앙은행(BCH) 총재에 따르면 2020년도 온두라스 국내총생산(GDP)은 코로나19, 허리케인 ETA 및 IOTA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9~10% 감소한 -9.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허리케인 발생 전에는 국내총생산이 8.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도로파손, 홍수 및 산사태 피해로 기업들의 생산성 회복이 낮아지면서 예상수치 대비 1.3% 추가로 감소함. 

    - 이러한 수치는 70년 전, 바나나 파업(Huelga bananera)으로 인한 국내총생산  -6% 감소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서, 피해를 가장 심각한 분야는 농업, 상업, 제조업 및 건설 부문으로서 금번 국내총생산 감소의 70%를 차지함.  

 

  ㅇ 중앙은행은 경제회복에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국제신용기구들(organismos multilaterals de credito)은 5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 


  ㅇ 한편 유엔 중남미, 카리브경제위원회(CEPAL)에 따르면 금년도 온두라스 경제성장률은 -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남미지역 경제성장률은 -7.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 Alicia Barcena 중남미, 카리브경제위원회 대표는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지난 120년 동안 최악의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실업률은 10.7%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함.

    *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의 국가별 성장률 하락 예상치: △베네수엘라: -30%, △페루: -12.9%,△파나마: -11%, △아르헨티나: -10.5%, △에콰도르: -9%, △멕시코: -9%, △엘살바도르: -8.6%, △쿠바: -8.5%, -4%, △볼리비아: -8%, △온두라스 -8% 등임. 

    - 또한 Alicia Barcena는 2021년도의 경제회복률은 3.7%로 예상되며 경제회복은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빠르게 접종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함. 

 

2. 국제통화기금(IMF), 대기성 차관(StandBy Loan) 9천만 달러 최종 승인 

 

  ㅇ 12.14(월)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위원회는 온두라스에 대한 대기성 차관 9천만 달러를 최종 승인한바,  동 수치는 지난 11.7(월) 온두라스가 발표한 8천 8백만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임. 

    - 동 차관의 증가 원인은 코로나19 및 허리케인으로 인한 보건, 사회복지 등 지출 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 계약기간 또한 24개월에서 28개월로 연장하는 것에 합의하였으며 2021년 11.14일에 종료됨. 


  ㅇ Mitsuhiro Furusawa 집행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주재국은 코로나19 및 두 차례 허리케인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IMF가 지원하는 경제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하였으며, 이러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거시적 측면의 경제안정성 유지, 사회지출과 투자 보호 등에 노력한 결과, 재정 및 거버넌스 개혁에 상당한 진전이 있어, 이를 높게 평가하였다고 함. 


  ㅇ 한편 전력공사(ENEE)의 재정건전성 악화 관련 문제와 거버넌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통화정책의 목표를 물가안정과 적정한 외환보유고 유지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함. 


  ㅇ Wilfredo Cerrato 중앙은행(BCH) 총재는 상기 IMF 대기성 차관 증액은 주재국에 좋은 소식이며 국가의 경제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