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대선 여론조사 결과(11.18) 및 후보 변화 등 동향

 

ㅇ 에콰도르 설문조사기관인 Comunicaliza에서 실시한 11.18(월) 2025년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바, 노보아 현 대통령과 루이사 곤잘레스(Luisa González) RC 후보간 지지율이 거의 동률을 보이고 있음.
 - 노보아 대통령은 27.5% 지지율로 1위를, 곤잘레스 후보는 26.7%로 오차 범위 1.51% 이내임. 이번 설문조사에는 4,196명이 참여
 - 기존 3위 지지율을 보이던 SUMA의 잔 토픽(Jan Topic) 후보가 11.10(일) 선거항소재판소(TCE)에서 후보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동인의 지지표 향방이 주목
 

ㅇ SUMA는 11.18(월) 새로운 후보로 Wilson Gómez 대통령 후보와 Inés Díaz 부통령 후보를 등록하였으며,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CNE)는 11.22(금) 이를 승인함.
 - 다음 절차로서 선거항소재판소는 CNE 승인 후 3일 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
 

2. 부통령 징계 관련 논란 고조
 

ㅇ 지난 11.8(금) 에콰도르 노동부로부터 150일 정직 징계를 받은 베로니카 아바드(Verónica Abad) 부통령은 11.20(수) 앙카라에서 귀국한바, 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징계는 불법적이고 부당하다고 하고, 대통령에 맞서고 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자비로 귀국하였다고 함.
 - 한편, 11.19.(화) 부통령 징계 관련 국회 청문회에 이네스 누네즈(Inés Núñez) 노동부 장관은 불출석한바, 동 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해석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는 증언할 수 없다고 언급


ㅇ 아울러, 11.14(목) 26명의 남미와 스페인 전직 정상들은 미주기구(OAS)에 아바드 부통령 징계에 대한 분석을 요청함. 이들은 이번 징계가 미주기구헌장에 반하는 권력 남용 조치라고 하고, 국회만이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 징계 판단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언급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