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asry Asfura 차기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 대금 부담

ㅇ Xiomara Castro 현 정부가 도로 및 사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대금 약 40억 렘피라를 미지급함에 따라 Nasry Asfura 차기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빚을 떠안게 됨.

  - 미지급 대금은 50억 렘피라로, 현 정부는 9억 3천만 렘피라를 1.15.부터 지급 

ㅇ Gustavo Boquín 온두라스건설협회(CHICO) 회장은 현 정부가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이거나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건설 분야 기업인 출신인 Nasry Asfura 정부가 건설 산업을 재성장 시킬 것이라고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냄. 


2. 2025년도 예산 연장 집행

ㅇ 재무부는 2026년도 예산안이 아직 승인되지 않아, 2025년 예산이 연장되었으며, 연장된 예산 총액은 4,448억 9,380만 렘피라에 달한다고 발표함.

ㅇ 한편, 2025년에 집행된 예산은 3,975억 270만 렘피라로, 전체 예산(4,407억 9,150만 렘피라)의 90.18%에 달함. 


3. Xiomara Castro 정부 경상 지출 추이 

ㅇ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Xiomara Castro 정부의 경상 지출이 2022년 2,148억 5,140만 렘피라에서 2024년 2,588억 2,190만 렘피라로, 439억 7,040만 렘피라 증가함. 

   - △(2022년) 2,148억 5,140만 렘피라, △(2023년) 2,492억 70만 렘피라, △(2024년) 2,588억 2,190만 렘피라, △(2025년 상반기) 928억 9,550만 렘피라 

ㅇ 공무원 인건비 증가가 경상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공무원 수) 2025년 7월 기준 25만 8,326명으로, 2022년 대비 3만 5,343명 증가

  - (공무원 인건비) 2025년 기준 1,087억 2,810만 렘피라로, 2022년 대비 233억 7,550만 렘피라 증가 

ㅇ Liliana Castillo 온두라스경제인협회(CHE) 전 회장은 경상 지출은 재정 적자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경상 지출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야기될 수 있다며, 경상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함.


4. Nasry Asfura 대통령 당선인 미국 순방 관련 경제 분야 동정

ㅇ (Howard Lutnick 미 상무부 장관, 1.12.) △전략적 투자 촉진 및 역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면서 상호 호혜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공고히 하는 방안, △교역 강화,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경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함. 

  - 미국 상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미국과 우방국들의 실질적인 성장·일자리·결과를 창출하는 상호 호혜적인 관계에 집중함을 강조 

ㅇ (Ajay Banga 세계은행 총재, 1.13.) 인프라 금융, 제도 강화, 빈곤 감소, 사회적 프로그램, 에너지 발전,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원, 농업 등 온두라스 발전에 필수적인 주제에 대해 논의함. 

   - 세계은행은 온두라스의 연결성 및 필수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협력할 관심 피력 

ㅇ (Ana Ib??ez, Jordan Schwartz 미주개발은행 부총재, 1.13.) 인프라 발전, 외국인 투자 진흥, 교육의 질 개선 등 미주개발은행과 온두라스 간 협력 우선순위 분야에 대해 의논함. 

ㅇ 이외에도 Asfura 대통령 당선인은 Jamieson Greer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Mateo Goldman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 Shawn Sullivan 시티은행 총재와 면담을 가짐. 

 

5. Tom?s Zambrano 신임 국회의장, 경제 분야 입법 우선순위 상정

ㅇ Tom?s Zambrano 신임 국회의장은 2026-2030 국회 개원식(1.25.)에서 하기 경제 사안들을 입법 우선순위로 언급함. 

ㅇ (시간제 고용법안*) 동 법안을 국내 노동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국회 승인 우선순위로 상정함. 
  * 존엄한 일자리 창출, 기존 일자리 유지 및 실업률 증가 억제를 위해 2014.3.31.에 발효된 법안으로, 고용주는 근로자와 최소 3시간 이상 시간제 또는 반일제 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음. 그러나 Xiomara Castro 대통령은 동 제도가 노동권을 약화시키고 노동자들을 사회 보장 등 혜택에서 배제시킨다고 주장하며, 2022년 동 제도를 폐지함.  

   - 온두라스민간기업협의회(COHEP) 등 민간 분야에서는는 동 법안이 통과되면 2,500~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ㅇ (경제 재활성화법안*) 경제는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활성화된다고 강조하며, 동 법안 발표를 예고함. 
  * 경제 성장, 투자,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으로, 정부 규모 축소, 투자 재원 마련, 생산 분야에 인센티브 제공 등을 골자로 함. 

ㅇ (임시 수입법* 연장) 작년 국회 마비 사태로 연장되지 않아 종료된 임시 수입법을 재연장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언급함. 
   * 중미 지역을 제외한 곳으로 수출하기 위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수입하는 투입재에 대한 관세(10%) 및 일반판매세(15%)를 면세해주는 제도로, 1984년부터 시행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El Heraldo, La Prensa 등 현지 언론 및 온두라스 중앙은행 보고서 등 정부기관 자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