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Keith Mitchell 그레나다 총리는 5.10(일)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일부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계획을 발표함.

 

ㅇ 야간 통행금지 및 국경 폐쇄 조치 유지

- Mitchell 총리는 국경개방이 필요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아직 국경을 개방할 만한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코로나19 유입 방지와 국민 생명을 위해 당분간 현상대로 국경을 봉쇄할 계획임을 밝히고 매일 19:00~05:00 간 실시되고 있는 야간 통행금지도 계속 유지한다고 함.

 

ㅇ 코로나19로부터의 경제활동 단계적 재개관련 정부 내 7개 소위원회가 구성되어 관광, 건설, 교육(St. George 의과대학), 중소기업, 농어업, 제조업, 전자상거래 등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단계적 활동 재개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5.11 주간부터 건설업, 부동산, 조경, 화훼 등 업종의 영업을 단계적으로 재개

 

ㅇ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경제적 피해

- 코로나19가 특히, 관광, 건설, 교육 등 주요 비즈니스에 끼친 피해로 인해 지난 4월 정부 재정수입이 급격히 감소(전년대비 30백만 동카리브달러, 약 11백만 미불)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바, 적자를 보전하고 실직자 지원 등을 위해 IMF, 세계은행, EU, 인도정부, 동카리브은행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음.

 

ㅇ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등 피해 구제 및 중소기업 지원 .

- 약 2,000명의 국민들에 대해 소득지원을 기제공한 바 있으며 5월말부터 6개월 간 약 5,000명에 대해 실업급여를 지급할 예정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4~6월분 법인세를 면제할 방침임.

 

 

*정보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