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Mia Mottley 바베이도스 총리는 바베이도스 제조업협회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자국이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민간 부문을 향해 고비용·저부가가치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 주도형 경제로 즉각 전환할 것을 촉구함.

 - 총리는 1960년 독립 이후 수입 규모가 수출의 5배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무역 불균형을 지적하면서, 600만 인구의 카리브 단일시장(CSME)을 실질적 내수 시장으로 인식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


ㅇ 금융 구조와 관련하여, Mottley 총리는 과도한 부채 의존과 폐쇄적인 소규모 경영 방식을 비판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 충격 완화를 위해 정부가 연료세·소비세 조정을 통해 상당 부분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함.
 - 다만 제조업계 역시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생산 구조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


ㅇ 아울러 카리브 국가들이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연계·통합하여 향후 유럽연합(EU) 등을 겨냥한 그린 수소의 주요 수출 지역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함. 
 - 총리는 “전 세계 수많은 상품 가운데 단 5개라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라"고 언급하며 연설을 마무리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