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Gismo Services社가 2.22.(수)-2.26.(일) 간 1,836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말 대선이 치러진다면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택함.
- ▲31%는 Ricardo Martinelli 前 대통령 겸 RM당 총재
- ▲27%는 José Gabriel Carrizo 부통령
- ▲12%는 Romulo Roux CD당 총재 순
※ 각 정당의 2024년 대선 후보는 현재 미정
※ 응답자의 33%는 PRD당, 16%는 RM당, 12%는 CD당, 7% PAN당, 5%는 MOCA당 소속 또는 지지자
ㅇ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에 대해,
- ▲30%는 Martinelli 前 대통령
- ▲24% Carrizo 부통령
- ▲10%는 Romulo Roux CD당 총재
- ▲7% Jose Isabel Bladon PAN당 총재
- ▲6%는 Ricardo Lombana MOCA당 총재 등 순으로 답변함.
ㅇ 응답자의 40%는 경제 상황이 작년 대비 호전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한편, 48%는 동 부문에 대해 추가조치가 필요하다고 답변함.
ㅇ 응답자의 47%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으며, 46%는 Cortizo 정부가 부패를 적절히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함. 응답자의 41%는 공공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ㅇ Cortizo 대통령의 이미지에 대해 응답자의 48%가 긍정적으로 평가함.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La Estrella紙 등 보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