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아이티 수도 Laboule 12지역, 범죄조직 총격에 언론기자 2명 사망
        o 1.6.(목) 수도 포르토 프랭스 외곽에 위치한 Laboule 12 지역에서 Radio Ecoute FM 소속 기자 2명이 범죄 조직의 총격으로 사망함.  동 라디오 방송국은 AFP 통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Laboule 12 지역은 무장 조직원 간이권 다툼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발생한 곳으로 취재를 감행한 3명의 기자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탈출에 성공했다고 설명함.

      나. 국회 상원 새해 첫 본회의 재개
        o 1.10.(월) 아이티 국회 Joseph Lambert 상원의장은 2022년 첫 본회의를 재개함. Lambert 상원의장은 아이티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연설함.
           - 매년 1월 두 번째 주에 시작하는 아이티 상원 회의는 제적의원 30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나 2019년 10월 선거가 연기되면서 현재 상원 의원 10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의원들 간 긴장된 상황에서 본회의를 재개하였음.

       다. 콜롬비아 부통령, Moise 대통령 암살 가해자 영사조력 관련 언론 인터뷰
        o 1.11.(화) 콜롬비아 Marta Lucia Ramirez 부통령 겸 외무장관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아이티 주재 콜롬비아 명예영사 Julio Cesar Santa가 Jovenel Moise 대통령 암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前 콜롬비아 군인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고 여러 단체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언급함.
           - Ramirez 부통령 겸 외무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Santa 명예영사는 콜롬비아 영사조력 법에 따라 콜롬비아 대사관과 해외 거주 국민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포함하여 제한적이고 기본적인 영사 기능만 수행할 수 있으며, 인도적 차원에서 아이티 교도소 내 콜롬비아 국민의 수감자 면회를 몇 차례 수행했을 뿐이라고 설명함.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