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콰도르 해군의 군함 구매 계획(국방 전문 매체 Infodefensa 보도내용, 4.1)

 

ㅇ 에콰도르 언론(Plan V)에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진 에콰도르 해군 프리깃함 구매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으며 동 기사에는 에콰도르 해군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됨(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ㅇ 에콰도르 해군은 1970년대 건조 후 50년 이상 운용되어 온 노후 영국산 프리깃함 2척을 대체하기 위해 이탈리아로부터 중고 프리깃함 2척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구매를 검토중인 함정은 이탈리아 해군이 80년대초 이탈리아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1983년부터 운용되고 있는 Maestrale급 프리깃함(F571 Grecale, F572 Libeccio)으로 구매패키지에는 부품, 유지 및 훈련 비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 동 프리깃함들은 대잠수함용으로 건조되었으나 상륙 및 대공작정에서도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해 왔음. 배수량은 3,040톤, 승조원은 225명이고, 디젤 및 가스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항속거리 11,000km로 에콰도르 도서 지역(갈라파고스)과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음. 또한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및 어뢰로 무장하고 헬기 2대도 탑재할 수 있음.  
 - 에콰도르 해군은 장기적으로는 해군창(Astinave)에서 군함을 자체 건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나 그 때까지 전력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탈리아해군의 중고프리깃함 구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콜롬비아가 네덜란드 조선소와 함께 호위함 건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체 군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에콰도르도 저렴한 비용과 기술 이전 의사를 가진 한국 기업과 에콰도르에서 군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2. 2023년 에콰도르 투자 유치 통계(에콰도르 중앙은행 발표 내용, 4.1)
 

ㅇ ’23년 에콰도르에 대한 해외직접투자액(FDI)은 3.72억 불로 ’22년 8.45억 불 대비 약 60% 대폭 감소하였으며 근 1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
 ※ 연도별 에콰도르의 FDI 통계 : ’18년 13.9억 불 → ’19년 9.79억 불 → ’20년 10.95억 불 → ’21년 6.48억 불 → ’22년 8.45억 불 → ’23년 3.72억 불
 - (주변국 대비) 경제규모의 차이를 감안해도 페루의 3백억불, 콜롬비아의 130억불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
 - (주요 투자국) ▲이탈리아 87백만 불, ▲칠레 76.9백만 불, ▲중국 68.4백만 불, ▲미국 62.6백만 불, ▲캐나다 33백만 불 순이며 한국은 11백만 불로 전체 8위  
 - (주요 투자분야) ▲광업 1.91억 불, ▲상업 71백만 불, ▲운송 및 보관 등 37백만 불로 ‘광업’ 분야가 전체 투자의 반 이상을 차지 
 
ㅇ ’23년 에콰도르의 해외투자 유치액수가 ’22년 대비 60% 가까이 폭락한 것과 관련, 에콰도르 중앙은행은 ▲정부 및 국회 동반 해산 및 ‘조기 선거’등 정치적 불안, ▲정부의 통치력 약화에 따른 치안 악화, ▲투자보호 관련 법적 안정성 부족, ▲부패, ▲노동 경직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