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루과이 빅맥지수 결과

 
ㅇ 이코노미스트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빅맥지수 결과, 1인당 GDP 대비 기준 우루과이 페소는 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83.9%)된 통화로 확인되었으며, 2~5위는 ▲스위스 프랑(52.5%), ▲콜롬비아 페소(34/9%), ▲유로(33.4%), ▲영국 파운드(31.9%) 순임.
 - 1인당 GDP 조정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우루과이 페소는 조사 대상인 53개 통화 중 스위스 프랑(48.4%)에 이어 달러 대비 두 번째로 과대평과된 통화(43.1%)로 확인
 - 현재 우루과이 빅맥의 소비자가격은 339페소(미화 8.76불)로, 6.12불인 미국에 비해 43.1%가 비싼 편으로 이코노미스트지는 우루과이의 적절한 환율은 1불당 55.39페소라고 언급
 

2. 1월 수출 규모,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ㅇ 우루과이 무역투자진흥청(Uruguay XXI)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무관세지역을 포함한 금년 1월 수출 규모는 9.9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함.
 - 금년 1월 주요 수출품목은 ▲소고기(2.1억 불, 전년 동기 대비 +8%), ▲펄프(1.8억 불, +36%), ▲유제품(69백만 불, -10%) 순이며, 주요 수출대상국은 ▲유럽연합(1.6억 불, +29%), ▲중국(1.5억 불, -3%), ▲브라질(1.4억 불, -15%) 순

 
3. 1월 인플레이션, 3.46%로 하락
 

ㅇ 우루과이 통계청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 기준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은 3.46%로 2005.8월(3.42%)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함.
 - 1월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BCU)의 목표 범위(3~6%)에 있으나, 최근의 지속적인 하락세에 따라 하한선인 3% 이하로 감소할 가능성도 있어 중앙은행은 목표치 4.5%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를 7.5%에서 6.5%로 인하

 

 

*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