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내 인플레이션, ECLAC 전망 수치 하회
ㅇ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역내 인플레이션 평균은 2.4%로 동 기구의 전망 수치였던 3%를 하회함.
- 실제로 작년 9월 역내 인플레이션은 1.8%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한바, ECLAC은 세계 시장의 식품 및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기인한 현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영향이 예상보다 완만하였다고 평가
- 국가 별 2025년 누적 인플레이션은 △아르헨티나 31.5%(지난 8년 중 최저치), △브라질 4.26%(중앙은행 목표치 3% ±1.5%) , △칠레 3.5%(5년 만에 최저치), △우루과이 3.65%(전년 5.5%에서 유의미한 감소), △파라과이 3.1%(전년 대비 3.8% 감소), △니카라과 2.7%(5년 만에 최저치), △과테말라 1.65%(10년 만에 최저치), △코스타리카 ?1.23%, △파나마 ?0.2%
2. 우루과이 관세청, TEMU 효과로 역대 최대 통관 기록 경신
ㅇ 우루과이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12월에 우루과이로 유입된 해외 소포는 약 202,360건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2025년 연간 누적 소포 유입은 총 1,989,931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함.
- 우루과이는 연간 3회(회당 최대 200미불, 20kg) 해외 구매를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는 Franquicia 제도를 운영 중인바, 3회 이상부터는 송장 금액의 60%를 단일 세금으로 납부하는 ‘간소화 제도’(Regimen Simplificado) 방식으로 해외 직구를 허용 중
ㅇ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 차원에서 해외 직구 소포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금년 5월부터 미국발 물품을 제외한 해외 직구 품목에 대해 부가가치세(IVA) 22%를 부과하기로 결정함.
- 다만, 기존 연 3회 회당 200불이었던 무관세 한도는 연간 총액 800불을 최대 3회 분할 사용한 것으로 개편(1회 800불 혹은 2~3회 배분 가능)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