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간지 La Nacion은 4.28(화) Alvarado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긍정 65%, 부정 20%로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결과(긍정 22%, 부정 59%)에 비해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보도함.

  ㅇ 금번 결과는 1995년 이래 국정운영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 중 하나이며,  Alvarado 대통령의 2018년 5월 취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임. 

     ※ 동 여론조사는 코스타리카대학(UCR)의 정치연구조사센터(Centro de Investigaciones y Estudios Politicos(CIEP)가 보건부의 코스타리카 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표가 있던 3.6(금)로부터 39일이 지난 4.13(월)-4.22(수)(4.19 제외)간 핸드폰을 소지한 18세 이상 국민 1,042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통해 실시하였음(오차범위 ±3% 포인트). 

  ㅇ 코로나19 대확산에 대한 보건, 경제적 대응 조치 및 확진자 수 진정추세 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금번 조사에서 높은 지지율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

     -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근로자 대상 지원금 지급 등 지원 조치가 위기 상황에서의 국정지지율 상승에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


2. UCR 정치연구조사센터(CIEP)는 상기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조사 뿐 아니라 정부부처 국정집행에 대한 여론조사도 실시한바, 긍정 76%, 부정 9%로,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결과 19%였던 지지율이 대폭 상승함.

  ㅇ 상기 결과는 사회보장청(CCSS), 보건부, 공공치안부 등 정부기관들의 코로나19 대응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것이며, 기관별 지지율은 △사회보장청 및 보건부(95%) △공공치안부(89%)로 나타남.

  ㅇ 현 집행부의 코로나19 관련 대책에 대한 평가결과는 △의료대책(긍정 93%, 부정 3%), △경제대책(긍정 70%, 부정 19%)로 나타났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함 74.5%, 중립 18.1%, 신뢰 안함 7%)로 집계됨. 

 

 *출처: 주코스타리카대사관(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