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수) Petro 콜롬비아 대통령은 개인 트위터를 통해 11.25(금)-26(토) 양일간 멕시코에서 베네수엘라 여야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Petro 콜롬비아 대통령의 주장과 같이(상금 여야측 공식 발표 없음), 여야협상이 이번 주말 멕시코에서 재개될 경우 Alex Sabb이 2021년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되며 같은 해 9월 협상이 중단된 이래 양측이 협상에 나서는 두 번째 시도가 될 것임.
- 금번 회담의 핵심 안건은 그간 언론에서 여러 차례 언급된 바와 같이, 2024년 대선을 위한 토대 마련이 될 것으로 전망
- 이외, △ 對베네수엘라 제재, △제재로 인해 동결된 30억 달러(약 4조원) 규모 자금의 인도적 목적 집행, △ 정치범 석방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며, 금번 협상과 맞물려 미국 정부가 셰브론의 베네수엘라 사업권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 협상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
※ 한편 과이도 임시정부측은 11.23(수) 저녁, 뉴스를 통한 추측이나 해석은 합의 가능성을 방해한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여야협상에 대한 억측과 확대해석을 경계
ㅇ Petro 대통령은 동 협상관련, 양측 대화가 상대를 배려하는 협상이 되어야 하며, 협상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존중받고, 베네수엘라인들의 자유로운 결정이 간섭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여야협상에 대한 지지를 보냄.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