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정세
가. Mulino 대통령, 페루 공식 방문(4.10-4.12)
ㅇ Mulino 대통령은 페루를 공식 방문하여 Dina Boluarte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4.11)을 갖고 ▲파나마 운하 주권, ▲항공 및 해상 관련 역량 강화, ▲조세회피국 명단 제외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함.
ㅇ Boluarte 페루 대통령은 파나마의 운하 주권을 언급하고, 페루의 파나마 운하 중립 조약 가입을 검토 중이라 밝히고, 방위산업 협력을 강조하고 선박 관련 페루 해상산업서비스(SIMA)의 협력 의지를 전달함.
II. 경제
가. 2025년 1월, 파나마 관광객 수 3.4% 증가
ㅇ 파나마 관광청(ATP)에 따르면 2025년 1월 파나마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대부분 토쿠멘공항(61%) 및 크루즈선(22%)을 통해 입국함.
- 관광수입은 6억 8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
나. 파나마 청년 실업률 증가
ㅇ 파나마 청년 실업률은 2023년 8월 15.4%에서 2024년 10월 17.8%로 증가했으며 이는 경제 전반 실업률 9.5% 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함.
- 특히 경제활동과 학업에 종사하지 않는 청년층(Nini, Ni trabaja ni estudia)이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임. 파나마 경제가 지난 20년간 GDP 5배 성장 등 폭발적인 경제 성장을 기록했으나 청년 실업과 Nini족 증가로 인해 배타적 경제 성장의 주요 희생자가 되었다는 분석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