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U-메르코수르 협정, 18개월 내 비준 전망
ㅇ Olof Gill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무역 담당 대변인은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 계기, EU 집행위원회 및 고위 관계자들이 EU-메르코수르간 자유무역협정이 늦어도 18개월 안에 최종 비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협정 반대 세력이 유럽사법재판소에 제기한 법적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함.
- 지난 1월 EU 27개 회원국의 가중다수결로 승인된 EU-메르코수르 협정은 EU 규제 자율성 침해 여부로 현재 유럽사법재판소의 법률 검토를 받고 있는바, 긍정적 판결 시 더욱 확고한 법적 기반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언
- 한편, 브라질산 소고기 대 EU 수출 제한 조치 관련, 국가 단위 기준 문제로 다른 메르코수르 회원국들의 수출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바, 브라질의 쿼터는 여타 회원국이 충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쿼터 배분 및 활용 방식은 메르코수르 회원국 간 협의 사안임을 재차 강조
2.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증가
ㅇ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우루과이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은 11.1억 불 규모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함.
-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증가는 △계열사 간 대출 항목 변화에 주로 기인하였으며, △이익 재투자와 △자본금 출자는 각각 40%, 70% 감소
- 한편 신규 투자 프로젝트 발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9억 불에 달하며, 이는 미국 기업 Syzygy Plasmonics의 지속가능 항공연료 생산 프로젝트(Durazno주, 약 60백만불 투자, 전량 수출 예정)를 포함한 대형 투자에 기인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