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에콰도르 SECA와 관련, 에콰도르 주요 언론들은 자국 외교부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3.18(월) 한국에서 개최된 양국 외교장관 회담 계기 양국이 SECA 서명 관련 진전을 이뤘다는 요지의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는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에콰도르 외교부에 따르면, 소메르펠트 외교장관은 한국 방문 계기 무역, 투자 및 협력분야에서 다양한 한국측 인사들을 만나 동 분야 협력을 강화하였음.
 

ㅇ 에콰도르 외교부 보도자료는 방한 성과 중 가장 괄목한 만한 성과로 양국 무역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회들을 만들어낼 한-에콰도르 SECA 서명 관련 진전이 있었다라고 언급하고 있음.
 - 이와 관련, 에콰도르 외교부는 한국 외교장관이 'SECA 서명을 위한 내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Se comprometió a agilizar el proceso interno)라는 점을 강조하였음.
 

ㅇ 한-에콰도르 SECA는 ▲상품양허, ▲기술장벽, ▲위생검역조치, ▲통상보호, ▲원산지규정, ▲초국경 서비스 무역, ▲제도규정 등 전통적 분야뿐 아니라 ▲노동 및 환경문제, ▲경쟁, ▲협력, ▲통신, ▲지적재산권, ▲전자 및 서비스 무역 등 새로운 의제들을 포함한 16개 챕터를 포괄하고 있음,
 

ㅇ 한-에콰도르 SECA 체결시 새우, 카카오, 바나나, 생선류, 유제품 등 에콰도르 주요 수출품을 포함한 현재 에콰도르 수출 가능품목의 98%가 관세 혜택을 받아 세계 12위 경제규모를 가진 한국 시장에 진입하게 될 것이며, 피타하야(용과)나 망고, 파인애플과 같은 새로운 품목들의 수출도 기대되고 있음.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주요 언론 보도 및 정부 보도자료 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