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Cortizo 대통령, 투자진흥청설립법 승인
 
 ㅇ Laurentino Cortizo 대통령은 4.5.(월) 파나마의 투자 유치 및 수출 촉진을 위한 청(Autoridad) 설립에 대한 법안을 승인함. 
 
   - 동 법안은 현재 외교부 산하 투자진흥청*(ProPanama)을 Agencia에서 Autoridad으로 승격시키고 자율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출 촉진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함.
      * Cortizo 대통령은 2019.8월 파나마의 투자 유치 및 수출 촉진을 위해 과거 통상산업부 산하에 있던 투자진흥청(Proinvex)의 명칭을 ProPanama로 변경하고 관할권을 외교부로 이전하는데 서명함. 
 
   - 파나마 정부는 이사진 구성에 민간 부문 참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민관협력 부문을 강화하여 투자 및 수출 활성화와 효율적인 경제·사회 발전을 이뤄나갈 계획임.
 
 ㅇ 대통령실(Presidencia)과 통상산업부(MICI)는 동 법안 승인으로 △투자 및 수출 관련 정책 도입, △전략 및 프로그램 수립, △관련 연구 진행 및 프로모션 메커니즘 마련 등을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국가 기관이 창설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투자 유치 활성화 및 수출 증대가 전망된다는 의견을 밝힘. 
 
 
나. 농상공회의소, 파나마 전력 부족 가능성 제기
 
 ㅇ 파나마 농상공회의소(CCIAP)는 향후 파나마 내 전력 공급 부족의 위험성을 경고함.  
 
 ㅇ 농상공회의소는 전력발전 부문 자금(유동성) 부족 및 발전 용량 감소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전력 부족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견을 밝힘. 
 
   - 파나마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전기 요금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심화에 따라 납부 기한을 지속 연장해 온바, 이로 인해 전력 발전 및 공급 업체는 자금 부족 현상을 겪고 있음. 
 
 ㅇ 아울러, 일부 화력 발전소 수명 만료와 함께 민간 부문 전력 공급 계약 입찰 또한 지연되고 있기에 향후 전력 부족 가능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음. 
 
   - 파나마 송전공사(ETESA)는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 확보 및 △화석 연료와 재생가능 에너지(그린에너지)간 균형 유지를 위해 전력 공급 계약 입찰이 조속히 재개되어야한다는 의견을 밝힘. 
 
   - 아울러, 파나마 전기발전협회(ANPAG)는 현재 상황에서 가뭄과 같은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경우 2022-2023년 전기 요금 상승이 불가피 할 것이며, 국가 내 전력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함. 
 
 ㅇ 전력 부족 가능성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및 성장에 있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파나마 정부가 전력 공급 계약 입찰을 재개할 경우 그 영향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됨. 
 
 
다. 세계은행, 2021 중남미 성장 전망 발표 
 
 ㅇ 세계은행(Banco Mundial, BM)은 2021년 라틴아메리카 평균 GDP 성장률을 4.4%로 전망하고, 파나마(9.9%)와 페루(8.1%)가 역내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남미 대부분 국가 경제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나 빈부 격차 및 불평등 심화, 실업률 급증과 같은 사회 문제와 공공 부채 누적 등 국가 재정 부문의 문제는 지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 
 
※ 2021년 중남미 주요국 성장률 전망(%)

지역

전망치

파나마

9.9

페루

81

아르헨티나

6.4

칠레

5.5

콜롬비아

5

멕시코

4.5

브라질

3

 ㅇ 동 기관은 2021년에도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과 지지부진한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한 보건·위생 위기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남미 경제는 백신 보급 및 전반적인 산업 재활성화에 힘입어 –6.7%를 기록했던 2020년 대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을 밝힘.  
 
 ㅇ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심화된 각국의 국가 대외 부채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 회복과 함께 국가 부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중남미 다수 국가가 보건·위생 부문 관련 공공 지출 확대와 경제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로 인한 국가 예산 적자를 상쇄하기 위해 여러 국제 기구에 자금 조달을 요청한 바 있으며, 중남미 국가에 승인된 자금은 약 1,270억 달러에 달함. 
 
 
출처: 주파나마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