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롬비아 경제전망(2025-2026)
o 국제통화기금(IMF)은 10.14(화)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업데이트를 통해 2025년 콜롬비아의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4%에서 2.5%로 상향 조정함.
- 이는 2024년 1.6% 성장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요 민간기관 전망치와 유사
※ (주요 민간기관 전망치) Bancolombia(2.6%), BBVA research(2.5%)
ㅇ IMF는 콜롬비아 경제의 회복탄력성과 안정적 성장세를 강조하며,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핵심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재정수지 악화 및 재정 여력 약화에 따른 위험을 경고함.
o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2.3%로 0.3%p 하향 조정되었으며, 내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재정 불확실성, ▲외부 수요 둔화, ▲글로벌 금리 환경 등을 주요 하방 요인으로 지적함.
- (소비자물가지수) IMF는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올해 4월 이후 기준금리를 9.25%로 동결하며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한 결과, 2025년 4.9%, 2026년 3.5% 수준으로 물가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이는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설정한 목표 범위(2~4%)에 근접한 수치
- (실업률) IMF는 외부 불균형이 여전히 구조적 취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고용 회복세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하며 실업률이 2024년 10.1%에서 2025년 10.0%, 2026년 9.8%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
2. 콜롬비아 8월 제조업·상업 동향
o 콜롬비아 국가통계청(DANE)이 발표한 지역별 제조업 월간조사(EMMET) 및 월간 상업 조사(EMC) 결과에 따르면, 2025.8월 한 달간 콜롬비아 제조업과 상업 부문 모두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증가 폭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o (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8.6% 성장, 실질 판매 7.8%, 고용 2.1% 증가로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자동차(29.3%), ▲전자기기(21.5%), ▲음료(15.1%) 제조 등이 성장을 견인함.
o (소매업) 전년 동월 대비 12.4%, 고용 1.6% 증가하였으며, 연료 부문 제외 시 판매 증가율은 16.5%에 달함.
- 조사 대상 19개 상품군 중 18개에서 실질 판매가 증가하였고, ▲개인용 정보통신장비(51.0%), ▲가정용 자동차·오토바이(27.5%), ▲기타 차량(27.8%)이 전체 소매판매 증가의 7.4%p를 기여함.
o (전자상거래 및 대형 유통업) 명목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전자상거래 판매는 17.1%(전체 상업시장의 2.4%), 대형마트·하이퍼마켓 판매액은 14.8%, 고용 인원 1.9% 각각 증가함.
o (도매업) 도매 부문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상업 마진(판매가와 원가의 차이)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하였고, 주요 기여 부문은 ▲농축산 원자재·식품·음료·담배(2.7%), ▲기계·장비·기타 제품 및 비전문 유통(2.4%), ▲의약품·화장품·위생용품(2.3%) 순임.
*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El Tiempo, Portafolio 등 현지 주요 일간지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