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 2019-2020 거시경제전망 발표

   ㅇ 1.29(화) 주재국 중앙은행은 2019-2020 거시경제전망을 발표함.
     - 동 전망에 따르면 2019년 △경제성장률 3.2% △재정적자 GDP의 6.2% △국가부채 GDP의 57.7% △인플레이션 2-4%이며, 2020년은 △경제성장률 3% △재정적자 GDP의 5.8% △국가부채 GDP의 60.4% △인플레이션 2-4%임.

   ㅇ 이는 4월 중 국회 동의안 발의를 앞두고 있는 유로채권 발행안이 통과된 것을 가정하여 전망치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이에 대해 Cubero 중앙은행장은 유로채권 발행이 향후 코스타리카 경제 추이를 결정할 중대한 사안이라 언급함.
     - 재무부는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을 통한 재정확보, 이자율 상승 억제, 환율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60억불 규모의 유로채권 발행을 추진중임.
     - 동 채권은 코스타리카 정부가 발행하는 6번째 유로채권이며 2012년 첫 발행 시 이자율은 4.25%, 2015년 마지막 발행채권의 이자율은 7.15%임.
     - 동 채권 발행이 무산될 경우, 2019년 경제성장률은 2.1%로 예상됨. 경제전문가들은 본 거시경제전망 발표에 대해 중앙은행이 국회의 본 법안 가결을 확신할만한 정보를 확보했을 것이라고 분석함.

 

 2. 코스타리카 재정적자 수정 발표

   ㅇ 재무부는 1.21(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8년 재정적자가 당초 예상보다 6.7억불 감소하여 GDP의 6%로 마감했다고 발표함. 이는 2017년보다 0.2%, 감소한 수치임.
     - 이는 △공공부문 임금 및 인센티브 동결 등 긴축재정 운영 △체납 범칙금 감면을 통한 세수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 이에 대해 Aguilar 재무부장관은 주재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ㅇ 한편, 코스타리카 정부는 재정적자 감소를 위해 작년 5월부터 △여비 30% 삭감 △광고ㆍ홍보예산 30% 삭감 △정부 고위직 임금동결 △초과근무 축소 등 공공부문 긴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9년 예산동결을 결정함.

 * 정보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보고(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