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IMF, 세계은행, 에콰도르 중앙은행(BCE) 등 국내외 주요 경제기관들은 2025년 에콰도르 경제가 2024년의 -2% 역성장 이후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최신(9~10월) 전망에서 최소 2% 초반에서 3% 후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주요 기관들의 2025년 에콰도르 최신 경제성장률 전망
   - IMF (10.17 기준, 3.2% / 직전(4월) 1.7%)
   - 세계은행 (10.7 기준, 2.3% / 직전(4월) 1.9%)
   - 에콰도르 중앙은행(BCE) (9.15 기준, 3.8% / 직전(4월) 2.8%)
 

ㅇ IMF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남미에서 세 번째로 높은 3.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전문가들은 2025년 경제전망 상향 근거로, ▲우려와 달리 전력공급이 원활하 이뤄지고 있는 점, ▲비석유부문 수출확대(새우, 카카오, 광물 등 수출 증가세 지속), ▲역대 최고 수준의 해외로부터의 송금증가(외환보유고 및 금융시스템 유동성 개선), ▲재정사회정책(노보아 정부의 재정지출확대, 사회보조금 및 현금 이전 정책 시행)으로 인한 구매력 증가 등을 지적
 -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줄 남은 변수로는 ▲한달(9.22~10.22)간 지속된 전국 총파업 시위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 및 여파,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연말 소비 특수 정도 등
 

ㅇ IMF나 BCE는 반면, 2026년 경제 성장률은 2025년 3% 이상에서 1.8%로 대폭 하향 전망하면서 성장세가 다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 둔화 요인으로 ▲디젤 보조금 폐지로 인한 경제 영향 본격화(유류비 상승 및 피해산업 대규모 보조금 지급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및 구매력 감소 등), ▲국가 재정수입의 큰 부분 차지하는 석유부문의 부정적 요인(2026년 일일 45만 배럴 생산으로 정체, SOTE/OCP 등 에너지인프라 손상 및 노후화, 주요 유전 중 하나인 ITT 블록 폐쇄 가속화, 국제원유가격의 전반적 하락세 등)을 언급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