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2.21. 간 에콰도르 주요 경제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함. 

 

1. 에콰도르 현재 전력상황 : 양호 (상징적인 수준이나 콜롬비아로 전력 수출 중)
   
  ㅇ 노보아 대통령이 2.18 언론 인터뷰에서 콜롬비아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정부의 전력부문 개혁 추진 및 오랜기간 방치된 화력발전소를 재가동하여 새 전력을 확보한 덕분이라고 한 것과 관련, 콜롬비아측은 에콰도르로부터 전력수입을 확인
   
  ㅇ 에콰도르전력운영공사(CENACE)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하고 있으나 수출량은 2월중 일평균 14MW에 불과 (2.15에는 예외적으로 150MW 대규모 수출했으나 이후 다시 40MW 수준으로 감소)
   
  ㅇ 에콰도르 정부는 전력수출이 단순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업적 판매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콜롬비아 에너지부나 발전기업협회(Andeg) 회장 등은 금번 에콰도르의 수출이 콜롬비아 전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양국간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적 성격이라고 에콰도르측과 다른 설명
   
  ㅇ 이런 가운데 ‘만사노’에너지장관은 일부 전문가들이 가뭄도래와 함께 전력위기 재발 우려를 표했던 4월에 전력위기가 없을 것으로 자신하면서, 이는 4월중 가뭄이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최신 기후정보와 함께 노후화력발전 개선(700MW), 기존 지지부진했던 신규 수력발전설비 가동(204MW) 등 현 정부의 조치 덕분이라고 설명
   
2. 에콰도르-캐나다 FTA 동향
 
  ㅇ 에콰도르-캐나다 FTA에 대한 에콰도르 측 평가
    - 발효되면 對캐나다 수출제품의 99%가 무관세 (일부품목은 즉시 무관세, 일부는 최대 10년 동안 단계적 관세 철폐)
    - 첫 몇 년동안 에콰도르의 대캐나다 수출 8% 증가 기대. ‘로바요’ 에콰도르-캐나다 상공회의소 회장도 비석유부문 수출 1.75억불 증가 기대
   
  ㅇ 에콰도르광업회의소(CME) 실바 회장은 일부 정치인들 및 환경단체, 원주민 단체 등 주장과 달리 양국 FTA에 광업에 대한 구체언급이나 광업기업만 대상으로 한 혜택 포함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아래와 같이 설명
    - FTA 과 관계없이 에콰도르는 캐나다 기업들에게 잠재력이 크고 매력적인 광업투자 대상 국가로,
    - 이미 캐나다 7개 광업기업이 여러 지역에 투자 중
   
  ㅇ 캐나다의 對에콰도르 투자는 증가 추세
    - 에콰도르중앙은행(BCE)에 따르면 24년 3분기까지 광업 부문 해외투자액은 2.85억불. 이중 0.68억불이 캐나다 광산기업 Lundin Gold가 현재 운영중인 Fruta del Norte 광산에 추가 투자한 금액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