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BEI, 중미지역 경제상황과 2021년도 전망 포럼 개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12.17(목)“중미지역 국가들의 경제상황과 2021년도 전망”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바, 주요 내용 아래 보고함  


  ㅇ 중미경제통합은행은 12.17(목) 홈페이지를 통해 중미지역 국민들에게 경제현황을 알릴 수 있는“지역국가 경제상황과 2021년도 전망”을 위한 포럼을 개최, 코로나19 및 최근 2차례 허리케인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미 국가 지원 및 중미경제통합을 위한 CABEI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함.

    - 금번 포럼에는 Jose Deras CABEI 평가 사무소장(Oficina de evaluacion), Hernan Danery Alvarado CABEI 재무관리 책임자, Sergio Recinos 과테말라은행(Banco de Guatemala) 총재, Jorge Briz 과테말라 CABEI 대표, Rodrigo Cubero Brealey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총재, Douglas Rodriguez 엘살바도르 중앙은행 총재, Wilfredo Cerrato 온두라스 중앙은행 총재, Leonardo Reyes 니카라과 중앙은행 총재,  Hector Valdez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함.  


  ㅇ Dante Mossi CABEI 총재는 코로나19 비상 프로그램과 중미 복원 재건 프로그램 등 CABEI가 중미지역을 위해 시행한 노력들을 소개하고, 중미지역 자금조달 시장 창설 가능성에 대해 언급함. Mossi 총재는 중미지역 자금 시장이 창설되면 중미지역 부채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화폐로 장기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열려 건설업과 주택사업 등 지역 경제 부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함. 


2. CABEI, 중미지역 개발을 위한 인프라 기금에 5천만 달러 투자 예정


중미경제통합은행은 12.14(월) 홈페이지를 통해 중미지역 개발을 위한 인프라 사모펀드(korBCIE)의 전략적 투자자로 최대 5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korBCIE 사모펀드는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한 중미지역 국가들의 프로젝트에 최대 10억 달러 투자가 가능할 것이며, 협조융자 등을 통한 제3의 재원마련 등 가능시에는 약 30억 달러까지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ㅇ Dante Mossi 총재는 CABEI의 KorBCIE 참여는 CABEI, 중미지역 및 한국과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중미 국가로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한국형 뉴딜 사업의 주요 요소관련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함.


  ㅇ 또한 Mossi 총재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미 국가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공공 재정지원에만 의지하는 것에는 한계가 많기에 중미지역 경제 재활성화를 위해서는 KorBCIE와 같은 민간 주도 이니셔티브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함.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