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5.22 간 우루과이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음. 

 

Ⅰ. 정치 및 사회 동향
 
 1. Orsi 행정부,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 착수

 
  ㅇ 최근 발표된 우루과이 여론조사에서 Orsi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증가하고, 대통령 개인의 호감도 역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Orsi 행정부는 상황 파악을 위한 분석에 착수함.
     - 국정운영 평가 관련, Equipos 여론조사 결과는 긍정 27%, 부정 48%로 나타났으며, Factum 여론조사에서도 긍정 29%, 부정 46%를 기록
 
  ㅇ Orsi 대통령은 지난 5.19.(화) 국민의 불만족은 정책 또는 운영 일부가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모든 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만큼 현재 상황을 분석 중이라고 언급함.
     - Sánchez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현재 다수의 정책을 추진 중이나 체감 성과가 비교적 적고, 국민 기대치 대비 정책 성과가 부족한 것이 부정적 평가의 증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언급
 
 2. 교황 레오 14세, 11월 우루과이 방문 예정 
 
  ㅇ 우루과이 방송국 Canal 12는 교황 레오 14세가 11월 중 우루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최초 보도하였으며, El Pais지는 우루과이 카톨릭 교회 관계자들을 통해 해당 방문 사실을 확인함.
     - 현재 바티칸은 정확한 방문 날짜와 체류 기간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교황은 몬테비데오와 플로리다 외 한 개 주를 방문할 예정
 
Ⅱ. 경제 동향
 
 1. 우루과이, EU 쌀 쿼터 64% 확보

 
  ㅇ Valeria Csukasi 외교차관은 5.21.(목)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루과이가 EU가 메르코수르 전체에 부여한 쌀 수출 쿼터의 64%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을 게시한바, Orsi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공무원들과 농업 분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임을 강조함.
     - 쌀에 대한 무관세 쿼터는 총 6만 톤으로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매년 1만 톤) 확대 예정
     - 한편, 아르헨티나는 수출업자가 온라인으로 메르코수르 산 상품임을 직접 인증하는 자기인증 시스템을 도입, 꿀 무관세 쿼터의 상당 부분을 선점한바, 꿀의 무관세 쿼터는 총 4.5만 톤이며, 금년 5천 톤을 시작으로 5년 차인 2031년에 총량 도달 예정
 
 2. 브라질 목재기업, 우루과이에 생산 공장 건설 추진
 
  ㅇ Oris 대통령과 Cardona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지난 5.21.(목) 브라질 목재기업 BrasPine의 우루과이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한바, 해당 산업은 Rivera 주 대규모 산림·목재 산업 프로젝트로 투자 규모는 약 2.5억 불에 달함.
     ※ BrasiPine는 현재 브라질에 두 개의 공장을 운영 중으로 Rivera 공장은 자국 외 첫 번째 해외공장이자 회사의 세 번째 생산시설에 해당하며, 소나무 몰딩 제품을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수출하고 있는바, 금번 우루과이 공장은 국제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 공장은 총 50헥타르 부지(건축 면적 20헥타르)에 조성될 예정으로 금년 6월 공사를 개시하여 2027년 하반기 중으로 생산 개시가 예상되는바, 전체 운영 단계 가동 시 총 400개의 일자리 창출효과 기대
     - Orsi 대통령은 금번 성과가 우연이 아닌 오랜 시간의 노력에 의한 성과임을 강조하였고, Giovani Giacometi BrasPine사 대표는 소나무 자원 공급 가능성과 우루과이의 안정성, 몬테비데오 항과 브라질 Rio Grande 항구에 대한 접근성 등을 고려해 Rivera 주를 선정하였다고 언급
 
 3. 파라과이 기업, 우루과이 항만 투자 추진
 
  ㅇ 파라과이 Zapag 그룹 산하 Woil사는 몇 년 전부터 우루과이 지역에 다목적 항만 건설을 계획해온바, 현재 해당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허가를 획득하는 과정에 있으며, 약 두 달 전 IDB로부터 1.6억불의 자금을 확보함.
     ※ 파라과이 연료 수입 및 유통 분야 선도적 기업인 Woil은 스웨덴 기업 Girindus와 오스트리아 Henzel 그룹과 공동으로 파라과이 Concepcion 지역에 펄프 공장 건설을 목표로 한 Paracel을 설립한바, IDB 자금으로 펄프 공장 및 우루과이 Soriano에 다목적 항구(대양선박 및 바지선 운영을 위한 부두, 펄프 저장용 터미널, 액체 벌크 화물을 위한 터미널 등)를 건설할 계획
     - Woil은 2024.10월 Soriano에 다목적 항구를 건설하기 위한 환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여 작년 12월 해당 승인(AAP)를 확보하였으며, 화물 물동량은 초기 130만 톤에서 이후 최대 180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공사 기간에는 약 2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4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
 
 4. 4월 조세수입 9.9% 증가

 
  ㅇ 우루과 국세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 결과, 4월의 총 조세수입은 683.8억 페소(약 17.7억불) 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세금 환급을 제외한 순 조세수입은 585.3억 페소(15.2억불)로 10.9% 증가함.
     - 4월 세목별 징수액 및 증감률은 △부가가치세(IVA) 289.1억 페소(전년 동기 대비 +9.7%), △특별세(IMESI) 52.8억 페소(-4.6%), △소득세(IRPF) 121.6억 페소(+13.7%), △법인소득세(IRAE) 147.4억 페소(+17.6%) 등임.

 

*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