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상들은 의장국인 트리니다드토바고 Keith Rowley 총리 주재로 1.12(화) 제13차 특별정상회의를 화상 개최함.
  
  ㅇ 동 회의에서 정상들은 최근 가이아나-베네수엘라 간 국경 분쟁관련 CARICOM 회원국인 가이아나 입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관련 요지 아래와 같음. 
 
 
2. 1.12 CARICOM 특별정상회의 공동성명 내용 
 
 
  ㅇ CARICOM 회원국 정상들은‘대서양 Facade 개발구역’이라고 호칭된 전략적 국가개발지역 설정 위협을 포함하여 베네수엘라 정부가 가이아나와의 국경분쟁 관련해서 최근 발표한 일련의 성명과 조치들에 대해 매우 실망스러우며 우려를 표함.  
 
 
  ㅇ CARICOM 정상들은 가이아나-베네수엘라 간 장기적인 국경분쟁의 평화적이며 최종적인 해결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ICJ)를 통한 사법적 절차를 전적으로 지지함.
 
 
  ㅇ CARICOM 정상들은 가이아나의 주권 및 영토의 유지 보존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베네수엘라 정부의 가이아나에 대한 어떠한 공격적 행동을 강력히 거부함(repudiates any acts of aggression by Venezuela against Guyana).
 
 
3. A. Browne 트리니다드토바고 외교·CARCICOM부 장관은 주재국 정부가 의장국으로서 금번 CARICOM 특별정상회의 공동성명 문안의 작성을 주도했다고 밝힘.
 
 
 ㅇ 이어, Browne 장관은 금번 정상회의 발표문이 CARICOM 회원국 간 단합을 위한 강력하며 매우 시의 적절한 성명이며 베네수엘라-가이아나 간 국경분쟁은 ICJ를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는 CARICOM 회원국의 기존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함.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