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4.15(수) 기준 온두라스 정부 발표 누적 확진자 수는 407명이나, 코로나19 검사율이 인구 10만 명당 17명 정도 수준으로 미미하여, 실제 확진자 수는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 한편, 온두라스 코로나 19 치사율은 4.15(수) 현재 7.4%로 중남미 국가 중 볼리비아(7.9%)에 이어 가장 높은 치사율 기록중 

    ㅇ 온두라스 감염병 전문가들은 지금 추세가 지속된다면, 5월 초 경부터 기하급수적 확진자 수 증가세가 시작되어 5월 9일 일일 확진자 수 1천명, 5월 29일 일일 확진자 수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 온두라스는 중남미 국가 중 절대빈곤층(1인당 1일 수입 1.9달러 미만) 비율이 17.2%로 아이티에 이은 최빈곤국(2017년 세계은행)으로, 의료 체계가 열악하여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시 의료 체계 붕괴 우려

    ㅇ 따라서 온두라스 정부는 상기와 같은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실시, 확진자를 조기 발견, 조기 격리하여 감염을 차단하는 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보임.
       - 온두라스 인구는 약 9.5 백만명 수준으로,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위해서는 대량의 진단키트 구매가 필수적

        ※ 온두라스는 이미 한국업체(Bioneer)로부터 25만회 검사분 진단키트 구입 

    ㅇ세계은행은 4.10(금) 온두라스에 1억1천9백만불 규모의 코로나 19 긴급 차관을 제공할 예정이라 발표.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