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통화기금(IMF), 대기성 차관(StandBy Loan) 8천 8백만 달러 최종 승인 


  ㅇ 국제통화기금(IMF)은 대기성 차관(StandBy Loan)을 9천만 달러로 증액시켜달라는 온두라스의 요청에 대해 8천 8백만 달러 증액을 최종 승인함. 

    - 동 차관은 온두라스의 재정적자 문제와 예산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이로 인한 재정지출이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여 대기성 차관 증액을 승인함. 


  ㅇ 전력공사(ENEE)의 재정건전성 악화 관련 문제는 온두라스의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정밀한 분석이 이루어질 예정임. 


  ㅇ Jose Luis Moncada 은행보험위원회(CNBS) 전 위원장은 IMF가 대기성 차관 합의를 유연하게 적용하였다며, 이는 IMF가 온두라스가 정책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보다 효율적인 경제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함. 

    - 한편 Moncada 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인해 앞으로 대외부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조만간 7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함. 


2. 전력청(ENEE)의 전력 손실률 33.19% 기록 


 ㅇ 전력청(ENEE)은 전력 손실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롬비아 국적의 전기공사(EEH)와 지난 2016.6월 7년 기간의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ㅇ 그러나 시스템 운행검사 담당자(Manitoba Hydro International)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손실률은 현재까지 33.19%를 기록함. 

    - 2016.12월에서 2017.11월까지 전력 손실률이 4.06% 감소하여 31,95%에서 27.89%까지 개선되었으나 그 이후로 손실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처음 계약 체결 시보다 손실률이 더 증가함. 

    - 2019.10월에서 2020.9월 사이 ENEE에 기록된 전력 사용률은 8,987,9 기가와트(GW)였지만 실제 판매는 6,004.6GW로, 2,983.3 GW의 손실률이 있었음. 


  ㅇ 한편 전력공사(EEH)는 계약 만료 전까지 감소목표 달성에 도달할 수 없음을 인정함.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11.10)